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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클리키샤프 0.5mm

[문구/GIFT] 모나미 클리키샤프 0.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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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어린시절 필기구의 용도는 그저 쓰는 것에 그 의미가 있었다면 어느 순간부터 필기구는 글과 기록을 남기는 감정을 함께 담아내는 도구가 되어 있었다. 개인적인 경우에는 그 감정을 담는 도구가 연필이기는 한데, 최근에 강제 혹은 의무로 필사를 하게 되면서 연필이 너무 필요 이상으로 소모 되어, 볼펜과 샤프를 각각 구매해서 필사를 하고 있다. 

 

머 일단 좋다. 단순한 반복적 글 쓰기에 일정한 그립과 두께의 글씨를 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샤프는 그 기능을 다하는 것인데다가, 겉면이 미끌미끌한 느낌도 많이 들지 않아서 편하게 쓸 수 있다. 

 

다만, 두께 자체가 그리 두껍지 않아서 손이 큰 사람에는 많은 불편함이 있다. 그래도 대체로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샤프가 아닐까 생각한다. (예전 천원짜리 검은색 모나미 샤프 이후 오랜만에 구매한 모나미 샤프는, 역시 모나미고, 역시나 모나미다.)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