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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있는 미국

[도서] 별일 있는 미국

김태용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평범한 속에 녹아 있는 미국이라는 나라를 만나 볼 수 있는 책이다. 사실 미국에 대한 이미지는 미디어 매체를 통해서 익숙해진 딱 그정도이지 않을까, 뉴스에서 나오는 화려함, 할리우드로 대표되는 연애사업 관련 되어 화려한 미국, 4대스포츠 라던가 라스베가스 뉴욕같은 도시들을 중심으로한 화려함, 진짜 화려함과 동시에 넓은 경작지를 가진 자급자족이 가능한 나라, 압도적 군사력을 가진 천조국, 각종 미드를 통해서 볼 수 있는 압도적인 스케일, 전세계를 상대로 싸울 수 있는 군사력.. 등등 미국하면 많은 것들이 떠오르는데, 대부분은 화려하고 강한 그런 일상적인 모습들이 떠오른다. 

 

책은 이렇게 미디어에 의해서 형성된 일상의 미국이 아니라 말그대로 미국 그 자체를 떠올릴 수 있도록 진짜 미국에 일상에 대해서 말해준다. 드라마에서 보던 익숙한 모습들을 보면서 왜 저기는 총이 저렇게 많지? 하는 기본적인 궁금증들부터 왜 미국에는 교사들이 투잡을 뛰는가, 담배 회사들이 매년 자발적 흡연자들로부터 수백억대의 소송을 당하고 패소하게 되는가 등등 익숙한듯 익숙하지 않고, 아는 것 같지만 전혀 모르는 미국의 모습을 책은 관찰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익숙하게 보아 왔던 것이 왜 그런가 알아가는 것은 즐겁다. 책은 저자의 말처럼 모든 미국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왜 그런가에 대한 기본적은 궁금증은 계속해서 해결해준다. 문체도 쉽고 숙숙 읽기 참 좋은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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