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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사설과 칼럼으로 보는 2022년의 이슈들 1

[도서] 신문 사설과 칼럼으로 보는 2022년의 이슈들 1

최홍수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해마다 연말쯤 되면 이런류의 책이나, 기사, 영상들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접할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상반기를 마무리 할 쯤 되어 발간 된 이 책은 올 한해 상반기 동안 있었던 이슈들을 되 짚어 볼 수 있도록 만든다. 특히나 대선이라는 거대한 이슈와 그것과 물린 여러가지 정치적인 움직임들을 포함하여, 지역, 사회, 그리고 종식될듯 종식 되지 않는 코로나와 관련 된 이슈들을 다양한 범위에서 담아내고 있다. 

 

또한 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논술을 위한 목적? 에 가깝기 때문에 지나온 이슈들을 독자가 어떻데 읽고 해석하여 그 사건과 관련된 자신의 말을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에도 집중하고 있다. 말을 하는 것은 쉬우나 그것을 글로 조리있게 옮기는 과정을 책은 연습을 시켜준다고 볼 수 잇을 것이다. 

 

문해력이라는 개념이 최근 화두에 오르고 있다. 읽으나 읽지 못하고 들으나 알지 못하고, 아는 것 같으나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이 세대 속에서 글로 정보를 전달하고 그 정보에 대한 해석을 물으며 자신의 글과 관념으로 평가 할 수 있게 만드는 구성은 어쩌면 시대적으로 시대를 아는 것 만큼 중요한 시대를 보는 눈을 기르는 훈련의 과정이라고 해도 무방 할 것이다. 

 

그런데 이런 훈련의 과정이 한해, 상반기 동안 이 나라에게 일어났었던 일들을 통해서 이룬다는 점에서, 현실과 현상을 이해하고, 그것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객채로서의 인간상을 길러내는데 큰 도움을 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물론 이런류의 책들은 어떻게 독자가 그것을 꼼꼼하게 소화하는가, 하는 문제가 가장 큰 이슈이가, 중요한 문제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구성은 알차고, 생각보다 손 쉽다. (사실 고등학생정도까지가 딱 적당하지 않을까,) 그러나 그것을 소화하는 것은 순전히 독자의 열정에 달려 있는 문제이다. 읽고, 생각하고, 쓰고, 제시하는 독자의 열심에 따라 책이 담고 있는 가치가 빛을 발 할 것이라 생각한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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