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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선택의 순간과
부딪히며 살아가고 있죠
그런데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그 순간의 선택에 대해 좌절하고
후회하면서 자책할 때도 있어요
하지만 그것이 선택의 문제일까요?

 

 

'결정했어, 부담 갖지 않기로'의 첫챕터에
너무 좋은 이야기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한 남자가 선택의 순간에 놓이면
동전을 던져서 그 앞뒤를 가지고
판단하곤 했다고 해요.

 

자신의 소질의 유무와 상관이 없이
주어진 너무나 상반되는 진로까지도
막연히 동전을 던져서요!

 

그런데 선택하는 족족 !!
너무나 잘 되는거에요!
그래서 기자가 그에게 질문을 했대요
어쩜 그렇게 운이 좋은거냐고
동전이 결정한건데 어떻게 이런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냐고

그런데 그의 답변은 놀라웠습니다.

동전을 던져서 좋은 선택이
나온 것이 아닙니다.

선택을 가치있게 만든 것은
선택 하고 난 후의 내모습입니다.

결정이 되고 나면 그 결정을 믿고
끝까지 밀고 나갔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브런치 작가이자
로드포토그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이인석 작가라고 해요.
'너만 그런 거 아니야'라는 또 다른
책도 집필하셨다고 하네요.

 

 

책 중간 중간 예쁜 일러스트도 있어서
감성을 충만하게 만듭니다.
이런 책은 선물하기도 정말 좋죠^^

 

'선택이 모든 것을 결정짓지 않는다'
아까 위에 소개한 이야기의 제목이에요.
뭔가 마음에 와 닿지 않나요?

전 제가 살면서 성공하고 실패했던
모든 것들을 그때 당시의 선택이
실수 또는 탁월했다고 생각했거든요

 

실패했을 때 선택에게 핑계를
지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의 원인 자체가 바로
선택한 후의
나 자신의 모습이었다는 것

나는 나의 선택에 최선을 다했는가
나의 선택을 가치있게 만들려고 노력했나
행여 실패했다 하더라도
선택에게 원망을 하는 것이 아닌
나 자신의 모습을 뒤돌아보고
다음엔 개선되도록 노력했는지 아니면
자포자기한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했는지

저에겐 아주 크게 와 닿은 이야기였어요.

 

 

실패했을 때 선택에게 핑계를
지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의 원인 자체가 바로
선택한 후의
나 자신의 모습이었다는 것

나는 나의 선택에 최선을 다했는가
나의 선택을 가치있게 만들려고 노력했나
행여 실패했다 하더라도
선택에게 원망을 하는 것이 아닌
나 자신의 모습을 뒤돌아보고
다음엔 개선되도록 노력했는지 아니면
자포자기한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했는지

저에겐 아주 크게 와 닿은 이야기였어요.

 

 

그리고 이런 자잘한 선택들이
나의 인생을 크게 뒤흔들 정도는 아니며
앞으로 살아갈 인생의 밑거름이 되고
선택에 큰 의미를 두지 말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포기에도 질이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포기한다고 해서 실패한 것도 아니며
반드시 이뤄내야만 얻는 것은 아니며
포기했다 하더라도 다시 일어나면 된다고
우리는 이런 부담감을 마주하면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지친 일상 속에서 큰 힘이 되는
내용이었기에 커다란 의미로 다가옵니다. 

이렇게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주며
우리의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고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끔
조언해주고 자존감을 가질 수 있도록
삶의 방향에 조언을 주는 책들을 쓰는
저자들은 평범한 삶을 살기도 하지만
어느 한 구석은 그의 삶 속에서 철저하게
바닥까지 내려앉아 깊은 상처를 받았다가
다시 극복해낸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저자 역시 난치성 피부병으로
일상이 힘들 정도의 아픈 질병도
겪었었지만 가족과 자신을 위해
스스로 열심히 관리해서 나아졌다고 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느낀 것은
우리 삶에 난치성 피부병과도 같은
골치아프고 힘든 부분이 사람마다 모두
다르지만 존재한다는 것.

물론 그것이 아주 크고 골치아픈
한가지나 두가지 일 수도 있고
자잘자잘하게 이것저것 수십가지로
나누어져서 가지고 있을 수도 있기에

누구의 아픔이 얼마나 큰가 보다는
그것을 어떻게 생각을 전환하여
잘 극복해 내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 일상에 우리가 모르고 지나치는
작은 부분부터 골머리를 앓고 있는
어떤 부분들까지도 생각을 전환한다면
얼마든지 무난하게 버텨내고 극복할 수도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이인석 작가의 또 다른 책인
'너만 그런 거 아니야'도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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