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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잌을 만들다 보니 데코레이션의 중요성을 깨닳았다.
그래서 알아보다 알아보다 나의 관심사의 정착은
몸에도 좋고 한국적인 느낌 물씬인 앙금플라워케이크가 되었다.


 

저자인 유하영 선생님은 정말 대단한 분인 것 같다.
아이 둘을 키우며 육아에 전념하다 평소 손만들기를 좋아하셨어서
특기를 살려서 키즈 쿠킹을 시작했다가
평소 관심있던 궁중요리와 떡을 본격적으로 배우면서
이 길로 들어섰다고 한다.



 

앙금플라워 떡케이크 열풍의 시초이자
수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인기 인스타그래머..




그리고 현재는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앙금플라워 떡케이크
클래스를 오픈하여 한국을 알리고 있다고..정말 본받고 싶다. 



 

 

목차를 보면 기본적인 설명들과 기본 앙금 만들기나
앙금플라워 기본파이핑, 떡케이크시트인 설기만들기,
작은 케잌이나 컵케잌 만들기 그리고 테마별 케이크 만들기로 나눠져 있다.



 

정말 앙금플라워의 "앙"자도 모르는 나같은 초보도
이 책을 읽을 수 있는 이유는 정말 기초 중의 기초까지
설명이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앙금플라워를 만들기 위해서 어떤 도구들을 쓰는지
그리고 어떤재료들을 쓰는지 등에 대한 팁도 들어있다.



 

드디어 궁금했던 비밀이 풀리는 순간,,,
전에 케잌을 만들면서 깍지를 이용해서
데코레이션을 하고 싶었는데 스킬 부족으로 실패를 했었다.
생크림으로 데코를 주기가 정말 힘들었기 때문에
다신 깍지를 쓸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앙금은 점도가 생크림보다 높기 때문에
왠지 깍지로 한다면 잘 될 것 같다 ㅋㅋㅋ



 

그냥 가루 였고, 그냥 앙금이었는데..
유하영 선생님이 얼마나 감각 있으신 분인가 새삼 또 느낀다.
저건 진짜 꽃이 아닌데
마치 진짜 꽃처럼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내가 과연 저런걸 따라할 수 있을까ㅜ ㅜ

그 전에 일단 기본적인 설기부터 배워보자.



 

백설기는 정말 기본 중의 기본..
백설기를 정말 좋아하는데 가끔 떡집에서 사먹으면 엄청 달 때도 있다.
만드는 방법이 너무 간단해서 조금만 연습하면
내 입맛에 맞는 너무 달달하지 않은 적당한 설기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세상에.. 너무 놀랐다.
백설기에 콩만 박아서 만들어봤지
얼그레이설기, 모카설기 초콜릿 설기 등은
상상도 못해봤는데..
진짜 빵케잌 못지 않은 비주얼..


 

이정도 비주얼이면 떡 싫어하는 아이들도
떡순이가 될 듯....




 

사랑스런 꽃 컵케잌..
저걸 어떻게 먹을까..
일반 생크림 케잌은 달달함이 너무 부담스럽고
슈가크래프트 데코물들은 절대 못먹겠는데
앙금플라워는 일단 앙금이나 콩이 기본재료라
부담스럽지도 않고 너무 달지도 않을 뿐더러
건강에도 좋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정말 한땀한땀 정성이 가득한 케이크들..
아까워서 못 먹을 듯 싶다.



 

꽃을 좋아하는 우리 어머님을 위해서
다음 어머님 생신 땐 꼭 이런 앙금케이크를 만들어드려야겠다.
이런 앙금플라워케이크 하나 주문하려면 기본 십마넌은 훌쩍이던데
직접 만들 수 있다면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받는 사람에게 감동도 줄 수 있고 마음이 넘 뿌듯할 것 같다.



 

우리 율이가 결혼한다면 이런 2단 케이크도 만들어주고 싶다.

너무앞서감 ㅋㅋㅋ



화려한 플라워 케이크도 이쁘지만 요렇게 모던하고 깔끔한
선인장 데코도 예쁘다.
집에 손님이 오실 때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것 같다.

집에 많은 요리 책이 있지만 마이위시플라워케이크는
절대 돈 주고 사도 아깝지 않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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