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일 19:07분을 막 넘기는 시각,
멀리서 폭죽 터지는 소리가 나길래 창밖을 보니 KBS쪽인것 같은데 불꽃놀이를 하고 있다.
무슨일일까?
빨리 퇴근하라고 재촉하는 것 같다.
오늘따라 모두 일찍 퇴근하고, 대부분 출장가고 혼자남은 주변이 너무나 조용한데, 불꽃 폭음은 퍼버벅....
이제 짐싸고 가야겠다.
2009년 12월 2일 19:07분을 막 넘기는 시각,
멀리서 폭죽 터지는 소리가 나길래 창밖을 보니 KBS쪽인것 같은데 불꽃놀이를 하고 있다.
무슨일일까?
빨리 퇴근하라고 재촉하는 것 같다.
오늘따라 모두 일찍 퇴근하고, 대부분 출장가고 혼자남은 주변이 너무나 조용한데, 불꽃 폭음은 퍼버벅....
이제 짐싸고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