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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0.1초만에 사랑에 빠진다 - 모기 겐이치로'

 

뇌가 0.1초만에 사랑에 빠지게 된다면, 이는 사람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특정한 제품'에 대해서도

비슷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이는 마케터들에게는 엄청난 기회와 위기로 다가오게 될 사안이다.

 

인간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할 것이라는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호모에코노미쿠스'라는

전제를 바탕으로한 여러 조사와 엄청나게 쏟아 부었던 마케팅 비용들이 상당부분 실효를 거두지

못하게 되는 꼴을 맞이하게 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구매자를 유혹하기 위해 휘황찬란한 메시지도 생각하고 따져볼 틈도 없이 보는 순간 이미 정해져

버렸다면, 그들의 질문에 대한 대답과 행동들은 결국 무의식 수준에서 정해져 버린것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fake action을 헐리우드 엑션을 취하는 것에 다름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를 관찰한 사람이 내릴 수 있는 결론 또한 것보기에, Process는 매우 합리적이고 의미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현실에서 제대로 먹히지 않게 되는 경우를 유발하게 될 것이다.

 

발칙하고 재미있는 뇌 같으니라구...

 

 

 

뇌는 0.1초 만에 사랑에 빠진다

모기 겐이치로 저/박재현 역
브레인월드 | 201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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