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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된 그래프가 주는 착시에 대한 두번째 사례.

 

위 그래프를 보면 Type1 의 매출 또는 생산량, 어떤 항목이 들어가든지 간에 엄청난 성장을 하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다. CAGR로 보더라도  308.2%라는 경이적인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것을 다른 통상적인 Type의 것들의 일반적인 매출(또는 생산량, 기타 항목)과 비교를

해보면

 

성장은 많이 하지만 Type A단독으로만 봤을 때의 드라마틱한 모습이 상당히 위축되어 보인다.

 

어떤 의사결정을 유도할 때, 수치 자체는 조작하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그래프를 활용하여

착시를 일으킬 수 있다.

앞서도 예를 들었지만 안타깝게도 언론사들이 이를 가장 잘(?) 활용하고 있다. 아주 뻔한 조작을

휘리릭 넘겨 '혹세무민'이 횡횡하고 있다. 아홉시 뉴스에서도 때론 뻔뻔스럽거나 아니면 아주

무식하지 않으면 하지 못할 부분들도 거리낌 없이...

 

앞으로 통계를 볼 때 '정말?'하고 한번만 물음표를 던져도 조금은 더 이성적인 수용이 이뤄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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