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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인용되는 이야기로, 어느 신발회사 직원들을 아프리카로 보내 시장조사를 시켰더니.

 

1.신발을 신지 않은 사람들이 95%이며, 신발이 뭔지도 모름. 시장성 없음

2.아직 신발을 신지 않은 사람이 95%! 시장 무궁무진 함

이라는 극적으로 상반된 2개의 Reporting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것처럼 아름답게 양극으로 치닫는 내용은 아닐지라도, 이와 유사한 상황들을 실제 현업에서는

자주 만나게 된다.

 

어떤 시장에 특정한 일을 해주는 제품이 2가지가 타입이 있다. 시장은 A가 90%, B가 10%로 형성되어있다.

B타입의 제품을 만들어 파는 회사는 이 시장을 어떻게 볼 것인가?

 

1.아직 10% 밖에 안되고, B타입에 대한 인식자체도 제대로 형성되어있지 않은 시장이므로,

   진입은 시기상조다.

2.B타입의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므로 기회의 땅으로 봐야한다.

3.A,B가 하지 못하는 기능을 더하여 C로 공략해야한다.

 

누구의 말이 맞을까?

 

안타깝게도 정답은 없다. 또한 오늘의 정답이 내일의 정답이 될 수도 없다. 같은 정보를 가지고도

회사들 마다 서로 다른 의사결정을 한다.

기회를 보고 달려갈 것인가? Risk를 회피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것인가?

 

기회는 더 많은 실패에 대한 내성을 요구하고, 보장된 실패를 넘어섰을 때 큰 보상을 가질 수 있다는

희망에서 출발하는 것이고, Risk회피는 안정된 듯 하나 수년 또는 상당한 기간의 프레임으로 볼 때 '안정'

의 선택 자체가 위기가 될 수 있다.

 

미래시점의 성공과 실패, 기회와 Risk를 논하기 때문에 선택의 문제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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