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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생,

박지원(열하일기를 쓰신 분, 정치하는 사람 말고) 찾으러 네x버 갔다가

 

"양학선 선수에 '감동' 5억전달 회장님 누구?"라는 기사에 낚였다.

기사 찍고 들어가는 순간 소제목에

'구본무 LG회장 "어려운 환경 극복, 효심에 감동'

으로 되어있고

 

농심에서 고창군 남동마을에 라면 100박스

SM그룹은 광주에 신축중인 우방 아이유쉘 32평 아파트 1채를 선물하기로 했단다.

 

격려차 주는 것은 좋은 일이고 뭐라할 일도 아니고 그렇다. 일단은 기사 제목 딴 넘이 웃기는 넘이고

소제목으로 봐서 LG에서 던져준 기사를 가지고 쓰다가 이넘 저넘 기사거리 넣어 달라니 대충 구겨

넣은 느낌이다.

 

먼저 구회장 5억은 자기돈일까? 세금 감면을 받을 회사 돈일까? 자기돈이면 굳이 기사화 안시키고

조용히 전달했으면 좋을 듯.

 

[LG 관계자는 "양학선 선수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 우리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됐다"며 "부모님에 대한 효심 또한 지극한 모습에 감동을 받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는 것으로

봐서 자기돈은 아닌 듯.

 

암튼 SM그룹에서 받은 아파트에서 등따습게 엄마랑 자알 살고, 취득세는 구씨 아저씨가 주신

돈으로 내면 되겠다. 라면은 그냥 동네잔치 한번 하고.

 

왜 이런 기사들을 보면 훈훈해지지 않고 까칠해질까. 더이상 훈훈해질 수 없을 만큼 더워서인가...

 

PS. 아니나 다를까 농심에서 라면 몇박스 주고 현수막걸고, 어머니와 사진찍고 홍보하는
      아주 촌발이 태풍급으로 날리는 짓을 해서 욕먹고 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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