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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18분 TED처럼 소통하라

[도서] 마법의 18분 TED처럼 소통하라

이민영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한달 째 계속 회사 책꽂이에 꽂혀 지나다니던 내 눈에 밟히던 책이 있었다.

 

마법의 18분 TED처럼 소통하라!!!

 

소통이란 유행성 키워드를 잡고 또 책하나 나왔구나하고 생각하고 계속 지나쳤는데, 읽던 책을 집에

두고온 참에 읽기를 시작했다. 몇 페이지를 지나는 동안 TED에 대한 소개를 들으면서 '아하!'하는 생각.

최근들어 주변에 왜 그렇게 강연프로그램들이 늘어나고 있나를 그 유행의 단초가 TED 였음을 느끼면서

급 재미있어져 TED.com도 TED앱도 다운받아 강연듣기를 시작했다.

(음...알아듣기 어려운 영어다...계속 듣다보면 좀 늘겠지...)

 

TED는 사회저명인사로부터 일반인들까지 경중에 관계없이 '함께 나눌 의미가 있는 이야기'들을

강연형식을 빌어 TED를 통해 세상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신발끈을 풀어지지 않게 묶는 방법으로

부터 환경, 평화, 과학 등 경계없는 이야기들이 오늘도 속속 올라오고 있는 TED 플랫폼을 잘 소개해

주고 있다.

 

TED의 프로그램 중 개방성 만큼 아름다운 부분이 18분 인 것 같다. 그 누구라도 어떠한 주재라도

18분을 넘길 수 없다는 Rule. 소통의 핵심을 너무나 잘 아는 사람들의 기획작품이란 생각이 든다.

아무리 아름다운 강연이라 하더라도 한시간, 두시간 짜리를 인터넷으로 유포하겠다는 것은 웃기는

짓이라는 생각을 평소 해 왔기에 그런 것인지...

 

이를 이땅에서 좀 더 활성화 시켜, 소통의 암흑지대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대학진학이전의 학생들의

참여 프로그램으로 키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사회로, 양지로 끌어내어

틀에박히고 제 먹거리가 우선인 정치꾼, 행정가, 사업가와 어찌할 바를 모르고 동분서주하는 부모들이

아닌 그들 스스로 미래 대안을 논하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하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에 맴돈다.

 

*작년 년말 강의를 했던 동영상을 나조차도 아직 다시보지 않고 있다. 2시간짜리...차라리 그 시간에

 영화를 보거나 책을 보는게 낫다는 생각. 나도 그런데 타인은 어떠할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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