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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생, 스포츠 구경을 상당히 즐기지 않는다.

남들의 뜀박질이 뭐 볼 것있다고...그시간에 내 다리를 부지런히 놀리는 것이 맞지.

 

그런데, 올림픽은 재미지다. 4년 동안 빠지게 고생한 사람들의 희비가 엊갈리는 장면들이

예술이다. 그래서 새벽잠을 설쳐 축구를 봤다. 축구자체는 뭐 그저 그랬고.

결론적으로 올림픽 메달을 따면 축구선수들은 골대 방어의 의무를 다 했으므로 국방의 의무가

면제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여성동지들은 어떤 혜택이 있을까? 남자 선수들의 군면제에 상응

하는 무게의 포상이 이뤄져야 공평한 것 아닌가?

 

시집면제? 시어머니에게 100번 대들 수 있는 쿠폰? (아직도 이건 현실이자 때론 삶의 질을 좌지우지하는

문제이므로), 은퇴 후 공무원 채용보장?

 

왜 없지? 없는데 왜 여성 선수들은 가만히 있지? 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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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구벌미리내

    몸과 마음이 튼튼한 선수들이 빠지면 나라는 누가 지켜요? 메달을 딴 사람들에게 그냥 메달 값만 주고 다른 것은 안 줬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영국은 아무것도 주지 않는데도 그렇게나 잘 하는데...

    2012.08.14 15:49 댓글쓰기
    • artjockey

      주려면 다 주든지 안주려면 다 안주든지, 누군 주고 누군 안주는 건 이상한 일

      2012.08.14 16:02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