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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이 나오고, 하얀국물 라면 이슈와 비교되면서 유행이냐 아니냐 논란이 있긴 한데

아직 해당 제품을 보지를 못했다. 엊그제 수미칩 허니머스타드가 허니버터칩과 새우깡의 매출을

추월하는 기염을 토했다는데...그 마케팅 이면은 모르겠고,

 

소생 문득 든 생각, '짭짤한 감자칩의 단맛'이 변화와 붐을 시작이었다는데

허니버터칩에는 도대체 꿀이 얼마나 들어갔기에? 꿀짱구나 꿀꽈베기보다 많은가? 어쨌든 그 함량을 보자.

 

허니버터칩 성분

 

감자(국내산) 혼합식용유[팜올레인유(말레이시아산) 58.98% 해바라기유(수입산)40% 토코페롤(혼합형)]

복합조미식품 [허니버터맛시즈닝<결정과당, 백설탕, 정제소금, 탈지분유(우유), 버터혼합분말65(대두),

이스트익스렉트파우다YE3(효모추출물), 천연향신료(파슬리후레이크), 아카시아꿀분말(아카시아꿀(국내산)

고메버터(프랑스산)>, 밀]

 

감자(국내산) 85.8% 허니버터맛시즈닝 6.0%[아카시아꿀(국내산) 0.01% 고메버터(프랑스산)0.01%]함유

 

꿀과 버터가 이 제품의 핵심이라는데....0.01%

그것도 6%의 시즈닝 중 0.01%라는 것인지, 전체의 0.01%라는 것인지...

전체의 0.01%도 이럴수가 하는데 만약 시즈닝의 0.01%라면.....

 

어쨌든 함량으로 봐서 우리가 느끼는 꿀맛, 버터맛은 '맛'이라기 보다 '향'에 가까운 것이고

그 마저도 국내산 꿀과 프랑스산 버터가 내는 것이 아니라

결정과당과 백설탕, 버터혼합분말(버터를 왜 대두로 만드는지...결국 향미만 내는 것이란는 말)

 

이 과자의 전체 무게가 60g, 이것의 0.01%면 0.006그램 즉 6밀리그램이라는 말

6밀리그램을 만들어 넣기도 힘든데...젓가락 끝에 묻은 꿀 한방울은 될까?

이 정도만으로도 '꿀', '버터' 뭐 이런 이름을 사용해도 될까?

 

결론은 꿀, 버터 라는 이름을 만들자니 안들어갈 수 없고, 성의만 보인듯

차라리 감자칩을 사서 꿀에 찍어 먹는게 건강에도 맛도 좋은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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