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바쁘기는 여전하였지만 나름 책 좀 읽었네...
오랜 만에 시를 다시 들었다.
한 시인의 시집보다 잘 모아놓은 모음집도 상당히 재미있다. 간만에 감성충전
그리고 다시 건조한 마케팅과 시사.
가슴이 데워졌다 식었다 한다.
2015년 1월...바쁘기는 여전하였지만 나름 책 좀 읽었네...
오랜 만에 시를 다시 들었다.
한 시인의 시집보다 잘 모아놓은 모음집도 상당히 재미있다. 간만에 감성충전
그리고 다시 건조한 마케팅과 시사.
가슴이 데워졌다 식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