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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8187856

 

종이책의 종말을 말하는 사람들에게 이 만화를 보여줘야겠다.

마지막 컷에서 피식.

촌철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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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necowboy

    주제와는 무관하지만 개인적 인연이 있는 2인의 스토리.. 한명은 상무로 입사한지 5년만에 세계적 대기업의 부사장으로 승진한 분이고, 다른 한명은 부사장의 대학교 6년 후배로 같은 회사부장만 근 십년째 하고 있는 Y.. 이십년전 직접 들은 얘기인데 부사장이 된 분에겐 아픈 옛기억이 있어요.. 그가 위의 대기업 사원이던 젊은 시절 어떤 여성과 결혼을 꿈꿨는데 당시 같은 회사 임원이던 여성의 부친이 너같은 말단직원에게 내 딸을 절대 줄수없다고 결혼을 허락하지 않았다네요.. 그녀와 헤어진후 절치부심하던 그는 미국으로 유학, 박사학위를 따고 세계적인 기업들을 거쳐 전에 다니던 회사 상무로 당당히 금의환향.. 아마 고통스런 옛기억에 자기방식의 복수를 했다고나 할까요.. 한편 Y는 2년전 팀후배에게 임원승진을 뺏기고 좌절속에 다른 팀으로 옮겼는데 이 경우 특별한 실적을 보여주지 않는한 임원이 되긴 쉽지않겠지만 그래도 잘됐으면 합니다.. 그래도 저보단 여전히 잘나가는 두사람이라 부러운 맘에 잠시 끄적여봅니다..

    2015.12.05 05:56 댓글쓰기
    • artjockey

      슬픈 스토리네요...

      2015.12.28 13:36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