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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전설 탐험대

[도서] 학교 전설 탐험대

김정미 글/이창우 그림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학교 전설 탐험대

뱀의 저주와 비 내리는 소풍날

오합지졸 초능력단1을 재미있게 읽고 김정미 작가님을 알게 되었는데

신간이 나와서 읽어 보게 되었어요.

                                     

이곳에 뭔가 비밀이 있다?

표지를 보니 심상치 않은 뭔가가 느껴집니다.

시골병원으로 옮기고 전원주택으로 이사한 부모님을 따라 시골에 오게 된 지나는 소풍날을 기다리며 기대하던 중,

소풍 때마다 적어도 십 년 넘게 비가 왔으며 이것이 뱀의 저주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지나는 자신의 남자친구 우성이와 유나가 햄버거를 먹었다는 말을 듣게 되고

우성이의 변심을 확인하기 위해서 소풍날 비가 안 와야하기 때문에 뱀 전설의 모든 게 적혀있는 아리의 수첩을 보게 됩니다.

이 수첩을 본 사람은 위험을 무릅쓰고 학교 전설을 수집해야한다는 것을 시작으로 학교 전설을 읽게 되는데요.

1970년 학교를 관리하시던 소사 아저씨가 느티나무에 살던 뱀을 끓여 먹고 시름시름 앓다가 죽었고 신묘 초등학교에는 소풍날마다 비가 내리고 뱀의 저주가 시작되었다는 내용입니다.

그만 읽고 싶었지만 마음과는 다르게 자꾸 읽게 되는데

그 다음 글

뱀이 학교에 있다. 선생님으로 둔갑해서. 왜 찾아왔을까?

를 읽고 있는데 아리가 나타났고 수첩의 글을 봤기 때문에 같이 힘을 합쳐서 뱀의 저주를 풀어야한다고 하네요.

맹아리와는 친하게 지내고 싶지않고 엄청나게 무서운 뱀의 전설을 파헤치자고 하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지나는 아리와 손잡고 뱀의 전설을 조사해보게 되는데요.

맹아리는 어떤 이유로 뱀의 전설을 알아보자고 한 것일까요?

뱀은 십 년에 한 번 씩 신묘 초등학교 아이를 잡아먹는다. 빨간 구슬에 아픔과 슬픔, 분노를 차곡차곡 쌓아 선생으로 변신한 다음,

천둥 번개 치는 날 일을 치른다.

 

1970년에 뱀탕 사건이 일어났고 십 년에 한 번 씩 뱀이 아이를 잡아먹는다니까 올해 일이 생길 것이라서 그 전에 빨리 막아야한다고 아리는 말합니다.

게다가 뱀이 선생님으로 변신해 아이를 잡아먹는다는 무시무시한 말을 하는데요.

이게 사실일까요?

일단 수상한 선생님부터 조사해보기로 하는데요.

아리와 지나는 이 비밀을 풀어낼 수 있을까요?

학교 전설 탐험대는 일단 소재부터 흥미로운데요.

하나하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재미있고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좋습니다.

지난 번에도 김정미 작가님의 책을 진짜 재미있게 읽었는데

학교 전설 탐험대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대체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눈에 쏙 들어오는 재미있는 일러스트도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요즘처럼 코로나로 인해 집콕 생활이 일상화된 때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책에 대한 느낌과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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