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스 레싱을 너무 좋아해서 구매한 작품. 표현력이 아주 좋았고 페미니즘 적으로도 아주 만족스러운 작품이었다. 거센 폭풍을 이겨내고 살아가야 할 우리들을 위한 작품. 앞으로도 도리스 레싱 작품은 믿고 볼 듯 하다. 빨리 2권을 읽어봐야겠다. 책이 좀 긴 데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이런 문장은 레싱밖에 쓸 수 없는 것 같다고 느낀 문장들도 많았다. 19호실로 가다에 이어 아주 좋았음
도리스 레싱을 너무 좋아해서 구매한 작품. 표현력이 아주 좋았고 페미니즘 적으로도 아주 만족스러운 작품이었다. 거센 폭풍을 이겨내고 살아가야 할 우리들을 위한 작품. 앞으로도 도리스 레싱 작품은 믿고 볼 듯 하다. 빨리 2권을 읽어봐야겠다. 책이 좀 긴 데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이런 문장은 레싱밖에 쓸 수 없는 것 같다고 느낀 문장들도 많았다. 19호실로 가다에 이어 아주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