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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까지 가자

[도서] 달까지 가자

장류진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4점

장류진 작가

나는 사실 이 작가를 잘 몰랐는데 팬덤이 꽤 형성되어 있을 정도로 꽤 실력과 스타성을 가지고 있는 작가였다.

책이 너무너무 잘 읽혀서 읽으면서 깜짝 놀랐다.

밤에 자기 전에 잠깐 보려고 펼쳤다가 밤을 새서 읽어버린..

도대체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가려는 걸까 싶었는데

제발 이렇게는 안 끝냈으면 하는 방식으로 끝이났다.

소설은 개연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럴만 한 일들이 모여 소설같은 이야기 되는 것..

이 책의 이야기도 그럴듯하긴 하다.

그런데 그 그럴듯한 결말을 내기 위해 내가 너무나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아 이렇게 끝내는 소설도 있어야지

이럴 수도 있지

작가가 말하고 싶은게 이런 결론으로 나올 수도 있는 거지

아무리 좋게 보려 해도

필력의 부족으로 밖에 봐지지 않는데 많은 작가들의 칭찬일색의 추천사 또한 너무 불편하다

정말 잘 읽혀서 이 사람은 글쓰고 살아야겠구나 싶은 작가지만 이 작품을 누군가에게 추천하겠냐고 묻는다면 글쎄 한 번 더 생각 해 볼듯 하다.

뒷심의 부족으로 인한 울화를 잘 참을 수 있다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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