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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는 근사한 태도로

[도서] 아이라는 근사한 태도로

손화신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엄마가 동생에게 사탕하나를 줬을때 그것을 본 아이는 사랑을 받지못한 존재가 되어 외로움을 느낀다는 이야기에 깜짝놀라고... 아이의 마음이 이런 존제라은걸 몰랏다...
물을 업질러서.... 혼나는 아이는.. 평생 어른이 되서도 실수라는 이름에 가둬진다.. 자유라는 이름아래...

아이의 마음이 과연 어떤 마음일지...
다시 공곰히 생각하게되고... 내가 대하는 모듯 것들이 아이의 마음을 생각한 일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생각하고 대한거라는게... 놀랍고 당혹스럽다..

어른은 아는것에 풍족하고 상상은 빈곤하다.
아이들의 상상은 무한대인듯 하다..
그 상상을 꺽는것 또한 어른인듯하다..

또한 어른이되면 어릴때보다 뭐든 다 어려운듯하다.
(실은 어릴쩍 어른이되면 다 쉽고 좋을줄알았다. 또만 하고싶은거 다 할 수 있는줄 알았다. )
결정이든 겁이든 생각이든...
어릴땐 마음가는데로 결정하고 그 기로 간듯한데..
지금은 결정장애라는 병을 달고 삶을 사는 듯 하다..
심지어 결정 자체가 어려워 지기도 한다..
그 결정이 아주 힘든게 아니어도 말이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삶이 점점 더 무서워진다..
건강염려증이라는 병도 슬그머니 찾아와 어른들에게 딱 붙어 그 사람에게 기생하며 살아간다..
심지어는 그 사람을 무서움과 불안으로 서서히 목을 조여주기도 한다..

아이와 어른의 차이는 실로 너무 극과 극이다..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고 하고싶은걸 선핵하고 즐기고 그런 마음은 어디로갔는지..
어른이되면 다 쉬울줄 알았는데..
아이였을때가 더 쉬운게 아니었는지..

이 도서를 읽으면서 아이의 마음이 어떤지 진진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이었고..
어른이 된다는게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


"인간은 항상 두 가지를 열망한다. 가질 수 없는 것과 갖고 싶은 것."
어른은 가질 수 있는 것보단 가질 수 없는 것에 집착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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