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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에세이

[도서] 베토벤 에세이

오홍렬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베토벤 이야기 .

베토벤의 음악 이야기

베토벤의 삶 그리고 여인들

베토벤의 음악을 연주한 많은 사람들 ,음반.

베토벤 에세이

이 책은 단순히 베토벤 전기를 담은 책이 아니에요 .

우선 작가를 알아보았었어요.

어느 음대의 교수님인가 ...하면서

그런데 이 분은 정말 베토벤을 너무나 사랑하고

베토벤을 잘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큰 베토벤 팬이시더라구요.

요즘 가수 BTS 아미가 쓴 BTS이야기 같은 느낌 .

너무나 잘 알고 하나하나 행적에

그 이유와 더불어 자신의 감정까지 잘 전달 되는 책 .

베토벤을 알고 싶고 베토벤의 음악을 왜 사랑할 수 밖에 없는지 알고 싶은 분이라면

함께 읽으면서 공감의 마음을 가지게 될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베토벤의 음악 중

피아노에 대해서 아주 아주 자세히 알려주고 있었어요.

저도 피아노를 배우면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를 배웠고

책에 나오는 제목마다 아 이건 어떤 음악이지

귓속에 맴돌게 되는 피아노 선율이 있었어요.

[소개음반]

감성을 자극하는 참 특별한 기능이였어요.

진짜 들어보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소개되는 음반들을 쭉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만 알지

베토벤이 남긴 말들은 전혀 몰랐었는데

이렇게 곳곳마다 베토벤의 생각을 베토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베토벤이 살았던 동시대의 등장인물들과의 관계들을 읽으면서

그 역시도 신기하게 생각되었구요.

나폴레옹을 향한 음악. 엘리제를 위하여가 어떤 사연이 담겨 있는지까지

베토벤의 음악마다의 사연들을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어요.

고전시대의 음악가 베토벤 그럼에도

뭔가 새로움을 도전하는 베토벤의 음악 그리고 베토벤의 사람들.

글로만 만나는 것이 아니라 그림자료.그리고 그들의 편지 등

많은 자료들로 만나게 되니까 베토벤을 찾아 떠나는 음악기행같은 책 .

베토벤 에세이

저는 개인적으로 체르니가 제자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그 부분의 이야기가 내가 알던 것 이상의 구체적인 것을 읽게 되어서 좋았었어요

리스트를 알아본 베토벤.

귀가 들리지 않게 된 베토벤의 고뇌.

삶을 놓으려 했던 베토벤이 다시 음악을 만들고

그 음악을 카라얀의 눈을 감고 집중하며 지휘하는 모습을 그리며

음악으로 함께 읽게 되었던 시간.

베토벤을 좋아하는 마음.

베토벤의 음악을 함께 공유하고 싶은 마음 .

그 마음 그대로 즐겁게 음악에 빠지듯 읽을 수 있었던

베토벤 에세이 .

생각나눔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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