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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잘리, 나는 이기고 싶어

[도서] 기탄잘리, 나는 이기고 싶어

기탄잘리 라오 저/조영학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기탄 잘리, 나는 이기고 싶어.

아이가 쓴 아이들의 과학탐구책.

과학 토론책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아요 .

2005년생 우리나이로 치면 지금 고등1학년이지요 .

책 앞표지에 기탄잘리가 지금까지 한 행적들 .업적?들이 나오는데

'미국최고의 젊은 과학자상'

'환경보호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어떤 것을 개발했고 해결해 나가는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나이는 10대이지만 아이가 이제까지 이룬것이 보통의 성인들 이상의

특별한 일인것 같아요.

이 책은 부모교육서 같은 것도 기탄잘리의 성장 일기 같은 것도 아니에요.

제가 읽어본 느낌은 기탄잘리가 과학자를 꿈꾸거나

새로운것에 도전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하나씩 조언을 해주면서 함께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탄잘리 과학자 되기 도움서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듯 반말 구어체로 되어 있어서

옆에서 공부잘하는 과학천재 친구가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회기심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

이것저것 알려주고 있는 느낌으로 읽었어요.

책 앞부분에는

기탄잘리가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아이디어를 내고

청소년 과학기술경진대회에 결선에 나가게 되었고,

연구를 하며 실제적으로 나노물질 생산업체에 연락해서

직접 공장까지 견학하면서 이루어가던 과정들을 담담하게 서술하고 있어요.

분명 특별한 아이이고 기탄잘리만의 재능이라고 생각하지만

열정을 가지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전화나 메일로 교수님들이나

관련된 분들(모두들 어른이라는 점)에게 직접 연락하고 자신의 궁금증을 해결해 나간 모습이

더 특별했던 것 같아요 .

내 아이와 다른 누군가의 삶.

다른 세상 사는 이야기 같았지만,현실속 10대 소녀라는 것이지요.

과학기술을 배워야 하는 이유 .

그리고 친절함

또 배려하는 마음 .

과학이라는 것이 실험하고 관찰하고 발견하고 발명하면 되는 것인 줄 알았는데

그게 전부가 아니라 그 과학을 잘 배우기 위해서

전인격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

아이들에게 편협한 생각.어느 한분야에 대한 선입견을

버릴 수 있도록 해주면서

이 책이 초등, 중등에서 과학의 날 과학 주간에 읽도록

추천 해주고 싶었어요.읽을 날을 정해준 것이 아니라 더 특별하게 아이들에게

기탄잘리와 과학을 그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올바름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거 같았어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참 많다는 것을 느꼈고

그 많은 이야기들을 아이들이 읽으면서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 중에 꼭 이것만은 하는 것 !!!은

실패와 재시도 .

누구나 처음부터 성공하지 못했고

그 실패가 경험이 되고 또 다른 변화로 이끌어갈 수 있는 힘이 된다는 것을

알고 다시금 도전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실패가 업스면 발전도 없어'

기탄잘리의 말처럼 아이들에게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이 아이디어가 되고

도전과 실패를 하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였어요.

함께 과학자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기탄잘리 ,나는 이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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