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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지킴이 레이첼 카슨

[도서] 지구 지킴이 레이첼 카슨

데버러 와일즈 글/대니얼 미야레스 그림/신형건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환경운동의 어머니 레이첼 카슨

이 책은 보물창고에서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중 10번째 이야기로 나온

지구 지킴이 레이첼 카슨 이에요.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줄때에는 흥미와 교훈을 생각하게 되는데

그 모두를 훌륭히 갖추고 있으면서 하나 더 ! 지구 환경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게 하였어요 .

책 뒷부분에는 레이첼 카슨에 대해서 알려주고

이 책이 쓰여진 것에 대한 설명까지 함께 잘 담겨 있지요 .

그리고 책 속에 나오는 밤바다를 거닐며 보았던

생물 발광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

자연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동화책

우리의 주인공 레이첼 카슨 아니아니요~~

폭풍우가 몰아쳐도 두렵지 않다고 하며 심장이 쿵쿵 거리는 로저가 있어요 .

레이첼 카슨을 레이첼 이모라 부르는 로저와 함께

괴물 놀이를 하네요 .

역시 그림책은 그림을 보면서 빵빵 터지네요 .

그리고 육아의 팁도 얻었어요 . 그림자 놀이로 함께 두려움도 없애고 즐거운 신체놀이도 되네요.

그런데 -불이 나가고 말았어요.

무섭지만 무섭지 않다고 말하는 로저 .

폭풍우가 멈춘 후 레이첼 이모가 로저에게

밤 바닷가 산책을 가자고 말해요.

손전등을 의지해서 가는 레이첼 이모와 로저의 밤 바닷가 산책길의 그림들은

어두움 속에서도 자연이 그대로 잘 담겨진 특별함이 있었어요.

그리고 동화의 글귀속에서도 생물들의 모습이 생동감 있게 표현되어져 있어요.

딱따구리 구멍의 부엉이도

진흙 구덩이의 회색 개구리도 개골 개골

함께 밤바닷가를 천천히 조용히 거닐듯이

주변을 살펴보게 되는 거 같아요 .

진짜 멋진 그림이 있는데 그 부분은 아껴두었어요 .

바다에 사는 수천 수만의 생명체들의

파랑 초록 에메랄들처럼 반짝이며 다이아몬드처럼 번쩍이는 모습이 담겨진 그림 .

자연의 온화한 빛에 감동을 받았어요 .

그리고 그 불빛은 폭풍우가 만들어낸 결과 라는 것.

지구를 지킴이 레이첼 카슨에서의 핵심이 되는 부분은

바로 이곳 .

반딧불이를 만나는 거에요 .

폭풍우에 길을 잃은 반딧불이를 조심조심 잘 지켜주는 로저와 레이첼 이모.

반딧불이의 깜박깜박 윙크

우리 아이들이 숲과 바다의 모든 생물들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것.

그들의 보호자라는 것.

자연을 생각하고 생물을 보호하는 동화 속 주인공처럼

아이들의 마음에도 지구를 지키는 보호자가 되기를

6월5일 환경의 날에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어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읽은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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