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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 이야기

[도서] 두 아이 이야기

튈린 코지코으루 글/휘세인 쇤메자이 그림/엄혜숙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그림책은 책 표지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요 .

이 장면은 그림책 속 내용에 있어요 .

약간의 다른점이 있지만요 .

두 아이 이야기라는 이 책은 터키 작가 튈린 코지코으루 라는 분이

난민과 이주에 대한 생각을 다음 책이에요.

우리도 큰 전쟁은 아니지만 북한 난민에 대해서 조금씩은 들어 알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느끼기에는 부족하구요 .그나마

초등교육에서 다문화라는 것을 조금씩 다루기 시작하고 있더라구요 .

오로지 '나' 만을 바라보면서 자라는 아이들 .

다른 세계 , 다른 나라의 아이들의 생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이였어요 .주제는 깊이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다가갈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

 

두 아이 이야기는

각각의 남자아이, 여자아이

그리고 남자아이의 엄마와 여자아이의 아빠가 등장해요 .

또 물고기가 장면장면 나와요.

작가가 그림책 속 물고기는 '희망' , '그리움'을 상징 한다고 해요

그리고 같은 하늘을 공유하고 있다는 작가의 말이 마음에 남네요 .

그 하늘은

무슨 의미로든 각자의 입장에서 각자의 하늘이 되는 거 같아요 .

속닥속닥 아이와 그림으로 이야기를 나누고서

그림책을 한번 봅니다

어떤 선입견도 가지지 않고 그냥 그림으로만

아이가 보는 시선이 아이의 이야기가 되는 그림책으로

그리고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며 한장 한장 읽어갑니다 .

저도 설명을 보기전에는 물고기를 지나쳤었어요 .

아주 큰 물고기가 되었을 때에만 보였었는데 .

그런데 그림책 속 물고기가 이야기마다 달라져요 .

그림에 이야기를 담고 글자로 내용을 정리한 두 아이 이야기

남자아이와 엄마 앞에 보여지는 것

여자아이와 아빠 앞에 보여지는 것

같은 마을 던지지만 상황은 달라요 결과도 달라요

아름다움을 보는 다리가 생사를 넘는 다리로

물을 바라보는 것과 물을 헤쳐가야하는 두 아이 이야기 .

더 나은 것과 더 안전한 것을 찾아가는 두 아이의 엄마 그리고 아빠

강을 건너며 .."조심해!"

우리는 모두 각자의 상황에서 내 아이들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부모입니다 .

이주와 평화에 대한 이야기

두 아이 이야기

짧은 글에서

상징적인 그림에서

보고 읽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지금의 우리나라와 다른 곳의

현실을 잠시 느껴볼 수 있었어요.

아이들에게 어렵지 않게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구요.

그림책이 모든 것이 밝고 긍정적이여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생각하고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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