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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하는 건 뭘까?

[도서] 내가 잘하는 건 뭘까?

유진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내가 잘 하는 건 뭘까?

책을 읽기 전에는 책 표지 그림

응 이 아이가 주인공인가 보구나 하는 정도 .

그리고 반짝이는 밤하늘을 바라보는 모습 .

그러나 책을 읽은 후 다시 보니

아이의 얼굴은 빛이 나있고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내가 잘 하는 건 뭘까?를 계속 고민하는 것이 아닌

잘 하는 것을 찾은 기쁨의 표정이다.

그래서 이 표지를 보면서 나도 절로 웃게 된다 .

책 추천 연령은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 .

초등 저학년 , 초등 고학년이라도 자존감이 낮거나

생각의 깊이를 키우고 싶은 아이.

그리고 엄마들에게 추천해본다 .

너는 커서 뭐가 될려니?

잘 하는 게 뭐야?

좀 잘해 봐 ! 하는 말을 하는 엄마라면 .

내 아이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아이에게 현재의 모습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 지

엄마들에게도 알려준다 .

엄마 교육서라고 부모 지침서라고

일부러 찾을 필요없이 난 아이들이 읽는 그림책 , 동화책

엄마가 꼭 !!!함께 읽어보길 추천해 본다 .

그림책은 그림으로 이야기를 전한다.

이 장면에서 담긴 이야기가 참 많은 것 같다.

사람들 하나하나 표정 모습 이렇게 다양하게 많이 그렸고,

아이의 표정은 무표정인듯 하나

뭔가 실패와 우울과 ..여러 감정이 복합적으로 담겨 있으면서

아이의 쓰러진 모습에도 아이가 처한 상황과 감정이 나온다.

하얗게 소용돌이 치듯 맴도는 그림 .

가만히 보면 빠져든다.

내가 잘하는 건 뭘까?

같이 고민하면서 보게 된다

아빠에게 물어본 내가 잘 하는 건 뭘까?에서부터

기타 선생님 .그리고 태권도 ..

숙제 준비에 열심이다 .

그 모습 참 좋다 .

고민하고 묻고 찾아가서 또 묻고 그렇게 확인이 되어가는 중에

동생이 다가와서 말한다 .

"형아 , 그림 그려 줘 ."

동생을 바라보는 형아의 표정 너무 다정하지 않는가 !

형제를 키우는 집이라면 이 형제처럼 저 모습이 되면

바로 사진을 찍을 거 같다 .

형아에게 그림을 그려달라며 바라보는 동생의 모습 .

형아가 나보다 잘한다는 굳은 생각이 담겨진 저 표정!

다정한 형제 모습에 흐뭇해진 엄마 얼굴로 읽었다.

 

 

고민하고 고민하는 홀수 .

하나하나 되짚어 보면서 자신이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본다 .

그러다가 큰 답을 얻었다 .

내가 잘 하는 건 뭘까?

단순하지만 단순하지 않은 .

글도 그림도 밤하늘을 바라보는 우리의 순수한 마음과

좋은 것들이 다가올 듯한

행복함이 담겨 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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