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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고민이라면 유재석처럼

[도서] 말투가 고민이라면 유재석처럼

정재영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내가 즐겨보는 프로그램 유퀴즈.

자주 보면서 그냥 같이 웃고

같이 공감하고 그리고 좋은 말에는 고개를 끄덕이고

특별한 사연에는 눈물훔치면서 보았던 유퀴즈 .

그 유퀴즈에서 유재석이 했던 말

출연자의 말에 유재석이 반응했던 웃음소리까지

분석하여서 글로 쓴 책.

어쩌면 유재석 탐구책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였다 .

하지만 그 또한 과한 것이 아닌

우리에게 이렇게 하는 것이 타인의 말에 호감을 가지는 것이고

나의 말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인 예로

그리고 올바른 예로 유재석씨의 행동과 말로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되었어요.

우리가 좋은 말을 들었어도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모르지요 .

더군다나

상대방의 생각지도 못한 말을 하게 되면 그에 맞게 대답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데

유재석이 TV프로그램에서 했던 말을 예로

상황과 함께 풀어주기 때문에

우리는 책을 읽으면서 그 상황속에 함께 들어가서 내가 할 수 있는 답과

유재석씨가 했던 말을 토대로 따라하며 배울 수 있었어요 .

책을 읽다보면 정말 적절하게 말을 잘 하는 분이구나.

"미안합니다 .우리가 다른 건 몰라도 공부 쪽에 너무 취약해요."

[공부는 좀 못했지만 다른 건 잘하는 게 많다는 뜻]이라는 글을 읽으면서

겸손하되 자존심을 굽히지 않고

자존감은 지키되 배려를 품은 유재석씨의 말솜씨와

웃음 하나에까지 나름의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보았던 장면을 글속에서 만났고 , 저자가 말하는 유재석씨의 행동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니

그 장면 장면 하나하나가 다시금 보여졌어요.

직접적으로 한번 배워 보는

[경청의 반응 3가지 / 인정 ,칭찬 , 동조]

책에서는 꼭 유재석씨만을 이야기 하지 않아요 .

비슷한 상황 다른 말 솜씨로 이야기 하거나

또 다른 상황에서의 다른 분의 배우면 좋을 말솜씨에 대해서도 쓰고 있어요 .

그 중에 엄마인 저에게 그리고 아이를 키우며 엄마와 아이 모두의 자존감을 만들고

지켜낼 수 있는 말을 알려준 부분을 잘 담아두고 싶었어요 .

그 중에 한 예로 백종원씨를 들고 있어요 .

겸손한 자기 자랑 .

어쩌면 자기자랑을 할 수 있는 나를 만들어 가는 것이 먼저 이기도 하구요 .

우리는 각자의 자랑 거리가 있는데 남들보다는 못할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특별할 수 있는 것 .그러면서 남들이 갖지 못한 것을 찾아내는 마음을 가지는 것.


새롭고 논리적인 말이 매력있다 .

'훌륭한 사람이 될 필요가 없다.'

내가 바라는 대로 남을 대하지 말라 .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다 .

행복을 절대 꿈꾸지 말라. 행복한 말과 행동을 시작하라 .

엄마로서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서

아이의 생각이 마음이 자라는 모습이 달라진다고 생각이 되니 .

엄마 사회인으로 향할 내 아이들을 향한 말투 .

예로 나온 말들을 보면서 행복한 생각을 품고

말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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