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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삼국지 1

[도서] 고정욱 삼국지 1

고정욱 평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이들 방학이 엄마에게 또 다른 학기의 시작 .

엄마의 도전 !! 고정욱 삼국지 읽기 .

아주 오래전 읽었던 삼국지

중간 중간 필름 끊기듯이 생각나는 삼국지를

이제 1권씩 생각하면서 읽어가보려 합니다 .

역사 .아니 중국사를 몰랐을 때의 삼국지와 그래도 조금의 중국역사를 알고 읽는 삼국지는 다르네요 .

삼국지의 시작이 황건군과의 싸움으로 된다는 것을 새롭게 알면서

삼국지 이야기에서 배움의 시작이 되었어요.

그리고 너무나도 유명한 도원결의 /복숭아 밭에서의 맹세

궁금한것들이 있으면 고정욱작가님이 알려주는 주석을 읽으면서 내용이해에 줄거리 연결에 도움이 되어요.

삼국지의 묘미는 병법으로 전략을 짜서 전쟁의 승패를 만드는 과정과 결과이지요 .

병법을 배운 관우가 꾀를 내어서 싸움을 주도 하는 부분이에요 .

싸움이 중간 중간 나오는데 각각의 싸움들이 모두 달라요 .

어떤 부분은 전략을 자세하게 한 부분도 있고

어떤 부분은 승패만 알려주기도 하구요 .

삼국지 이런 전쟁씬이 참 긴장감 있으면서

이런 전술들이 다이나믹함에 집중이 되는 거 같아요 .

이 부분은 조조가 나오는 부분인데

동탁을 배신하게 된 조조가 쫓기다가 현령에게 잡히고

그 현령이 조조에게 묻는 부분인데 ,

이 처럼

서로 믿으면서 서로 믿지 못하는 것이 삼국지의 인물관계도 이겠지요 .

한길 사람속을 알수 없고 내가 살아야 하는 것이 우선이고 ,

죽지 않기 위해 먼저 죽이게 되는 것.

1권에서 나오는 조조의 모습은 돼지 잡으려는 사람들을 오해하고

죽이고 자기에게 선의를 베푼 사람마저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죽이는 .

그래서 결국 함께 하기로 한 현령마저 떠나는 .

그런 인물로 그려지고 있어요.

삼국지를 읽으면서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정보로 먼저 선입견을 가지고 인물을 평가하면 안되고

고정욱 삼국지를 읽는 과정에서 주석설명과 더불어서

그 인물의 사건들을 보며 생각을 하며 인물 탐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말 많은 인물들이 나오는데 하나하나 각각의 상황의 전달이 잘 되어 있는 거 같아요.

자기가 도움을 얻었음에도

상대를 대하는 동탁의 행동은 지위신분이라는 것.

사람의 마음은 사람의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고

고마움과 대단함이 벼슬없는 의병일 뿐이라는 것에

모든 것을 평가 해버리는 동탁.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마음이기도 하다는 생각이에요.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사람을 보지 않고 배경을 보게 되는 ..

삼국지에서 교훈을 얻는 방법은

책을 읽는 자신의 마음에 따라 다르고 얻어가는 것도 다르겠지만,

나오는 인물 마다의 성품에서 아니다 싶은 것이 있으면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 하는 마음으로 읽기 !

흥미롭게 읽고 마무리하는 고정욱 삼국지 1

[미인계] 초선

주석에 초선은 실존 인물이 아니라고 해요 .

하지만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리따운 초선의 모습을 상상하고

동탁과 여포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짜릿하고 긴장되는 책 읽기가 되었지요.

삼국지를 주석으로 읽으니

이야기와 정보를 동시에 가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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