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는 수학처럼 12년 공부가 아니고 거의 평생 공부인거 같아요
유아때는 즐겁게 배우는 과정 잋 초등때부터 중고등까지 학교교과 과정으로서 문법을 배우고
중고등에서는 영어 시험을 쳐서 내신으로서의 공부를 하게 되는 영어.
그럼에도 늘 영어는 늘 어려운 과목이에요 .
뭔가 다 외워야 하는 암기처럼 느껴지는 ..
영어1등급의 법칙을 읽으면서 배운 것은 영어 문법도
논리적으로 정리가 되는 것이구나였구나 다시보게 된 영어공부법이였어요.
무엇을 ? 왜? -===>이렇게 !! 로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있다는
설명과 예시로 구체적으로 보여주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
아이와 영어공부를 하면서 문장형식이 나오면
우선은 패스 하자였어요 .
뭔가 규칙이 있는듯 하면서 복잡한 것이였는데 .
목적어를 넣는 방법 .
그러면서 목적어가 들어가면 타동사 .
목적어가 필요하지 않은 자동사 .
그렇게 문장 형식이 정리가 되네요 .
3형식에서 목적어가 들어가니까 !
수동태 능동태
어느것에 초점을 맞추느냐에 따라서 생략이 가능하고
더 추가 되기도 하고 .
영어에서 동사 3단변화를 배우고 외우고 그 쓰임을 찾는 과정중에 필수가 수동태 이해하기
각각의 쓰임으로 각각의 예시로 보여주고 있어서
이게 이렇게 쓰였던 거구나
이해가 되어가는 수동태 . 능동태 였어요
말로 정리해 버리는 !!!
상관접속사 .
서로 관계가 있다는 뜻 .
그러면서 옆 페이지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나와요 .
무엇이 왜 ? 인지를 알게 되니까
이해하며 외우게 되네요 .
상황에 맞춰서 접속사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
길어지는 문장 해석
바로 이거 였어요 .
문장을 문맥대로 단어대로 어순대로 ....
뭐로든 해석이 아닌
[핵심정보 뽑아 내어 빠르게 이해하기 ]
하나하나 예로 보여주니까
이해 쏙 .
원우쌤 책에서 보는 원우예문에 즐거움 추가 .
문장이 길어지면 지레 겁을 먹는데
무엇을 보아야 할지를 알려주니까
요즘 말하는 문해력의 힘을 알게 되는 거 같아요 .
외우는 것이 아닌
논리적 정리로
이해를 하면서
배워가는 영어 1등급이 법칙 .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