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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미술관

[도서] 엄마의 미술관

프랑수아즈 바르브 갈 저/이상해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엄마의 미술관 .미술을 질문하고 배우고 이해하는 책 리뷰로그

2013/05/27 23:37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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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미술관

작가
프랑수아즈 바르브 갈
출판
미디어샘
발매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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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미술관

엄마에게도 미술은 어렵다 .

그림을 보면서 그림을 그린 작가 정도는 이름을 알고 제목은 안다고 하더라도

그림이 담고 있는 이야기를 궁금해 해 본적은 없었던 거 같다.

그래서 이책 !! 엄마의 미술관을 만났다 .

아이에게 미술을 알려주고 싶어서 라는 마음

그 마음보다 엄마가 미술에 대해서 쉽게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 .

재미있다 .

단순히 그림!!으로만 봤는데 .

그림을 설명해 주는 방법도 재미있고 그림을 알아가는 시간이 재미있다 .

먼저 설명에 나이대를 나누었다.

그리고 무조건 적인 설명이 아니라 .

5~7세 아이가 할 수 있는 생각을 질문으로 하고

설명도 그 나이대가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 .

그리고 8~10세는 중급으로 좀 더 깊이 있는 질문을 통해 아이들의 이미지 해독 능력을 향상시키려 했다 .

마지막으로 고급 단계 화가가 그림을 그리게 된 동기 .

작품의 역사성 등 외적인 요소들과 이미지를 연관시켜서 질문하고 답을 적어 놓았다 .

질문도 설명도 연령 대 별로 .

엄마 역시 초보에서 고급으로 질문하고 답하는 설명과정을 거치면서

그림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이 참 재미났다 .


전체적인 그림을 보여주고

질문과 설명을 작은 그림 조각으로 바로 옆에서 보여 주기 때문에

아~~하 !!!하고 이해가 빨라지고 .

설명을 모두 읽은 후 그림을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꼼꼼히 봤다 .

그림이 다시 보였고 .이해하는 것이 되었고 .

바람을 부는 입모양이구나 .

머리가 흩날리는 거구나 .

조개가 배역할을 하는 거구나 ..

그림이 읽어진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

우선 아이와 미술관을 직접 가지는 못하더라도 책에 있는

여러 그림들 .그림들의 작가가 다르고 그림의 시대가 다르고

그림의 형식들이 달라서 아이와 그림에 대해서 다양하게 볼수 있어서 책!!만으로도

멋진 미술관 나들이가 될거 같다 .


그리고 특별했던 것은 이렇게

그림을 따라 색칠 할 수있는 그림과 스케치가 있는 책이 있다 .

책 속에 있는 그림들 모두를 만날 수 있는데 .

아이가 미술에 대해서 자신이 없어 하기도 하지만

이 특별한 것은 책을 함께 읽고 그림을 이야기하고 아이 나름대로 그림을 이해할때

하나씩 채워 나가는 것이 더 큰 의미가 있을 거 라는 생각을 해본다 .

미술을 새롭게 보고

그림이 읽어지고

재미있게 봐 지는 책 엄마의 미술관 .

가까이에 미술관을 두고서 미술을 감상할 수 있어서 특별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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