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펫의 '아직도 가야할 길'을 열심히 읽고 있는 중이다.ㅇ하면서...오늘은 2부 사랑에서 "사랑은 분리다"를 읽고 있다.뭐 중간에 맥을 놓쳐 계속 되돌이표이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ㅇㅇ이다.얼마전에 어디선지 모르지만 보았던 칼리지브란의 예언자의 인용이 여기도 있더라는...역시 기억해야 하는 거야...육아에 관련된 부분...당신의 아이는 당신의 아이가 아니다.그들은 그 자체를 갈망하는 생명의 아들, 딸이다.당신을 통해 태어났지만 당신에게서 온 것은 아니다.당신과 함께 있지만 당신의 소유물이 아니다.당신은 그들에게 사랑은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