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은 촘촘하다. 게다가 재밌다.
이름들에도 의미가 있는게 아닐까 생각된다.
인간에 대한 생각, 세계, 부패한 세계. 자연 파괴로 인한 인간 멸망.
종교. 페미니스트, 정치, 남녀성, 언론.
개미 얘기 또 나옴.
개미들의 연대와 쥐들의 이기주의. 이간은 딱 중간 쯤 되나?
먼 미래에 인간은 쥐처럼 사느냐 개미처럼 사느랴를 선택해야 할 것.
<호모스텔라티스> 말의 힘.
나비인의 새로운 시대.
- 파피용호를 만들고 띄우고 항해하면서 인간에 대해 많은 성찰을 부르는 사건, 사고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