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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도서]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황영미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솔직히 나는 친구에 그닥 연연하지 않는다. 그래서 뭐 별로. 

하지만 학습으로 아이들에겐 그게 엄청 큰 일일수 있다고 생각하긴 한다. 실감하지도 공감하지도 못하지만.

이 소설은 거기에 대한 이야기다.

 

재미있다. 사춘기 딸, 아들에게 권하고 싶다.

 

난 다현이 엄마의 친구에 대한 생각에 완전 동의하는 편이라...

물론 인생에 세 친구 정도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지만 그게 얼마나 크고 어려운 바램인지도 알게 될 만큼 살아버려서.

인간관계라는 것이 복잡한 많은 것들이 존재하지만.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가질 수 있다면 그만큼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수많은 관계를 맺는데 그 중 따스한 관계만 있는 것도 아니고 불편한 관계도 많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악의적인 사람들도 있고 한꺼풀 벗기고 보면 다들 좋은 사람이겠으나 아프긴 아프다. 귀찮고 불편한 관계에 무뎌질 수 있을만큼 껍질이 단단해지지 않은 청소년들에게는 더 아플 수도 있겠지.

그래서 이런 종류의 소설들이 계속해서 나오겠지.

어쩌면 <독고솜에게 반하다>랑 비슷한 맥락이다.

 

별거아닌 친구관계- 어른의 눈으로 보면-인데, 왕따, 은따가 있고....

알고보면 모두 고만고만한 애들일텐데...이많은 반목과 질시는....

 

여튼 재미있다. 읽고 단단해질 수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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