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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휴머니즘

[도서] 트랜스 휴머니즘

플로랑스 피노 글/엘로디 페로탱 그림/권지현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짧게짧게 그림과 함께 읽어진다.

트랜스휴머니즘, 과학, 유전자, 의료혁명, 인공장기 등 여러가지에 대해 가볍고 쉽게 접근가능하다.

애들이 쉽게 읽을 순 있으나 깊이는 잘 모르겠다.

여튼 애들 읽고 나까지 셋이 후딱 읽기는 했다.

 

'NBIC융합'이라는 과학기술 덕에 의학혁명 가능

트랜스 휴머니즘은 정식 학문은 아니고 혁신적인 의학에 기대를 많이 건 사람들이 이끄는 운동.

트랜스 휴머니스트인 과학자, 엔지니어, 사회학자, 철학자들이 새로운 의학기술이 인간의 몸을 개선해줄 것이라고믿고 있단다. -나는...모든 것이 정도의 차이. 좀 회의적이긴하고.

아들님이 어제 저녁에 물어보더라 엄마는 영원히 살면 삶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냐고.

난 메멘토 모리가 맞다고 생각해서. 역시 어려운 질문이다.

 

역시 논란의 소지가 있고. 

기술 유토피아와 테크노포비아 모두 가능하다.

나노테크놀러지, 바이오테크놀러지, 인포매이션테크놀러지(정보과학), 인지과학(뇌과학) 들이 트랜스휴머니즘과 연관되어 있다.

과학은 어디까지 왔는지, 누가 지후하고 그런 혁신이 낳을 수 있는 위험은 뭔지.

특이점은 디지털기술이 인류의 유일한 미래가 되는 시점이다.- 레이먼드 커즈와일.

영화에서 봤던 많은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다.

이십년전 휴대전화가 처음 나왔을때의 변화속도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빠른 속도로 세상이 바뀌고 있다.

사실 내가 그 기술 자체에 접근할 가능성이나 그런 것과는 상관없이 나는 결코 그 변화와 무관하게 살 수 없을 것이다.

그러면 거기에 대해 생각해보는게 당연한데 이게 너무 빠르고 너무 복잡해서 좀 어렵다.

정신줄 잡고 살아야 될듯.

트랜스 휴머니즘 둘러싼 두 가지 정치경향, 절대자유주의 ,'좌파'트랜스 휴머니즘(기술 진보주의)

 

과학인거 같지만, 철학과 당연히 관계되고 정치, 경제와도 떼어놓을 수 없는 것이다.

앞으로의 세상은 어떻게 될 것인지 나는 거기서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인지 

얇은 책 하나를 놓고 생각을 계속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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