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아이를 한번에 바꿀 마법의 대화란 없다.

대화로 아이를 바꾸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그것은 아이의 행동을 바꾸기 전에 부모 자신이 아이에 맞게 바뀌어야 가능한 일이다.

부모 자신이 생각과 태도, 가치관을 바꾸고 그런 다음에 아이와의 관계를 치밀하고 신뢰가 가득한 관계로 만들어야 한다.

아이가 변하는 건 가장 마지막에 일어나는 일이다.

;

나는 서영이, 영현이 땜에 많이 변했다.

아직도 변하고 있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있다고 믿는다.

지금 잘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의문이 생기지만 그래도 간다.

지금 나에겐 이게 최선이다.

 

아이를 변화시키는 대화를 하고 싶다면

부모가 변해야...아이에게 덜 민감해지자...

나는 단지 나이가 많을 뿐 저나나나 그냥 인간이다.

 

아이를 위해서 자기성격을 바꾸어 보겠다는 부모의 도전 정신과 의지있어야...

 

부모들은 대부분 웬만하면 아이를 대하는 자신의 태도와 아이 행동에 대한 자신의 반응을 바꾸려고 하지 않는다.

그저 자신을 괴롭히는 아이들의 행동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우고 그것을 바꾸는 데만 골몰해 잇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모 스스로 변화해야겠다고 마음먹는 그 순간부터 아이는 긍정적인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

어떤 관계를 맺든 그 관계에 만약 문제가 있다면 그것을 풀 열쇠는 바로 나에게 있다.

갈등과 슬픔의 원인을 내 안에서 깊이 이해해야 한다는 뜻이다.

섣불리 아이를 원망하고 아이의 행동을 바꾸려 들면 결코 문제는 풀리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와의 관계에 있어 나의 태도와 감정은 바꿀 수 있다.

생각해보라. 내가 걱정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내가 스스로 걱정스런 생각을 하기로 결정을 내린 탓이다.

즉 내가 걱정을 선택한 것이다.

그래서 똑같은 상황을 놓고서도 걱정을 하는 사람, 즐거운 생각으로 일단 걱정을 멈추는 사람, 대안을 찾아 걱정의 원인을 없애는 사람이 생긴다.

그러므로 아이와의 문제에 있어서도 아이를 바꾸려 들기 전에 부모 자신의 태도와 행동을 바꾸는 것이 현명하다.

 

 

"제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침착함을 주시고,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용기를 주시고,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를 알 수 있는 현명함을 주소서."

- '침착함의 기도'

 

 

; 육아서를 읽을수록...

  이게 육아에만 해당하는 얘기들이 아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