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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읽은 책은 예의라고는 눈꼽만치도 없었던 '메리'라는 여자아이가 주인공이다.

 이 아이는 어렸을 때부터 유모가 모두다 들어준 탓에 버릇이 매우 없었다. 인도에 콜레라가 퍼져 하녀들도 떠나고, 엄마도 아빠도 죽었다. 그래서 혼자 집에 남아 있는데, 한 장교가 집에 찾아왔다가 '메리'를 발련한 것이다.

메리는 먼 곳에 사는 고모부의 집으로 떠나게 된다. 나라도 그런 상황엔 적응하기 힘들었을 거라 상상된다.

그곳에서 훌륭한 친구 디콘을 만나서 우정, 예의, 신의, 믿음 등 기본적인 도덕을 알게 된다. 그리고 비밀의 화원을 발견하고 친구들과 가꾸면서 점점 생기가 돌고 남을 생각할 수 있는 아이가 된다. 나도 메리같은 아이들이 발전하고, 착해지게 만들어 주는 마법사같이 훌륭한 친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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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