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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를 했을 때 아이가 옴짝달싹 못하고 얼굴이 벨게지거나 씩씩거릴 때가 있다. 그럴 때 만약 부모가 "어디서 씩씩거리고 난리야"라며 아이를 권위로 누르면 아이는 결국 그 영향으로 문제 행동을 보인다.             체크 포인트 1단계 : 대화를 회피한다. 아이가 대화를 회피하는 것은 엄마 이야기를 듣기싫다는 뜻.엄마가 하는 말이 자신의 생각과 달라서일 수도 있고, 엄마의 목소리나 억양이 너무 강해 감당하기 어려워서일 수도 있다.어떤 아이들은 엄마가 잔소리하면 아예 귀를 막아 버리기도 한다.귀막는다고 혼나는 게 잔소리를 듣는 것보다 낫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2단계 : 몇 번 이야기해도 말을 듣지 않는다.저 학년 때 임기응변으로 하는 거짓말과는 구별되어야 한다.다른 것에 몰입해 있어서 엄마 말을 듣지 않는 게 아니다. 엄마의 말을 '귀담아들을 필요가 없는 말'로 여기기 때문에 말을 안 듣는 것. 3단계 : 반항하고 고집이 세진다.부모의 잘못된 대화가 아이의 잘못된 행동으로 나타나는 시기다.아이는 말을 안 듣는 것을 넘어 엄마의 말에 반항하기 시작한다.아이들은 자라면서 자기 고집을 갖기 마련이다. 그것은 아이가 주체적인 인간으로 서기 위해 거치는 당연한 과정이므로 어느 정도 그 고집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이 단계에서 보이는 고집은 그것과는 좀 다르다. 이 때의 아이들은 엄마의 판단이 옳다는 것을 안다. 자신의 행동에 따른 정당한 이유도 없다. 목표는 오직 하나, 부모의 말을 거스르는 것 뿐이다.  : 귀를 쫑끗, 마음을 예민하게 해서 아이를 잘 지켜보고, 나도 지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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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