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블로그

리뷰 친구한테도 선물로 보냈네요

아이랑 한번쯤 읽어보기 되게 괜찮은 책이라 벌써 2권째 구매해서 한권은 친한 친구에게 선물했는데요 아이가 자라면서 엄마, 아빠의 손이 필요하지 않을 때 이제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나이쯤이 되었다면 한번 아이랑 같이 읽어보기에 괜찮은 책 같아요 저희딸도 읽어주니까 본인도 스스로 할 수 있는게 많다면서 나중에 엄마가 나를 떠나? 라고 물어보는데 뭔가 마음이 찡하면서도 아이와 엄마의 사랑이 더 돈독해 질 수 있도록 만들어준 책 같아요

2022.05.2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엄마랑 같이 하는데 엄마가 더 재밌네요

  저희 솜이가 생각보다 엄청 집중을 잘 하더라고요 '엄마! 나 이거 찾았어!' 하면서 하나씩 보여주는데 제가 굳이 알려주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서 표시하는 모습을 보고 7살 정도가 되면 그래도 아이가 스스로 하는 일이 많구나 라는 생각에 정말 어려운 부분만 제가 도와주고 다른 부분은 아이가 스스로 찾게끔 했는데 매일 정해진 양을 찾아보면서 아이도 흥미를 갖더라고요 이 책은 생각보다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의 집중력이 예전에 비해서 상당히 길어진 것 같아서 정말 도움 받았네요

2022.05.1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집밥 요즘 이 책 덕분에 맛있게 해먹고 있어요

  사실 요리를 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많았어요 친정 엄마한테 많이 배워서 시집을 왔다곤 하지만 실전으로 만드는 음식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매일 배달음식을 주로 사먹곤 했었는데 다행히 요즘은 이 책 덕분에 신랑이랑 아이에게 더욱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자 하는 저의 의지 또한 예전에 비해 강해진 것 같아요 :)   실제로 수강생에게 인정을 받은 맛 그대로를 책에 실어서 만들었다고 해서 저도 몇번 레시피를 따라서 만들어 봤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 요즘 이 책 덕분에 매일 맛있는 요리를 보다...

2022.05.09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아이가 이것저것 만들어 보면서 너무 재미있데요

예스24 에서 구매한 블루래빗 블록! 저희 솜이도 엄청 좋아 했는데요, 우선 사이즈가 아담하니까 이것저것 만져 보기도 하고 동물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정말 재밌어 하더라고요 총 11마리의 동물을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옆에서 엄마도 함께 도우면서 같이 만들었는데요 생각보다 만들기 어렵지 않았어요 36개월 미만의 어린이가 사용을 할 때는 보호자가 지켜봐 주시면서 가지고 놀면 될 것 같아요

2022.05.05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아이랑 꼭 한번 읽어 보시길 바라요

아직 글을 잘 모르지만 읽어 달라고 할 때마다 제가 꾸준히 잘 읽어 주는데 아이가 하는 말이 '엄마 나도 이제 스스로 할줄 아는게 많지?' 라고 하는데 갑자기 훌쩍 커버린 딸이 기특하고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가 느끼는게 많았더라고요 앞으로는 엄마를 돕는 일도 열심히 하고 스스로 할줄 아는 일은 엄마의 도움 없이 하겠다고 말하는 딸에 정말 감동했어요 이 책은 아이랑 꼭 한번쯤 읽어 보셨으면 해요

2022.04.25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아이가 유치원에서 읽고 왔는데 사달라 해서 사줬네요

저희 딸이 이 책을 읽으면서 망둥이와 가자미의 꿈풀이 중에서 맞는게 뭘까 하면서 되게 궁금해 했어요. 멸치 대왕의 꿈은 꿈 해몽을 소재로 해서 여러 바다 생물의 생김새에 대한 유래를 재밌게 담아 낸 옛이야기가 담긴 책으로 이야기적인 재미만 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생각과 상상을 이끌어 내면서 읽기 좋더라고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입장과 상황을 이해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서 느끼는 바가 많은 책이였네요

2022.04.18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여자애들이 정말 좋아할만한 책이에요

저희 솜이도 책을 보고 발레 동작을 따라 하기 시작하는데 안그래도 발레 보내달라고 말을 했던 터라 이 책을 읽고 계속 발레 다니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발레를 보내야 하나 깊은 고민이..ㅎㅎ 곧 잘 따라하는 모습을 보고 아 진짜 발레를 보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아이가 이 책은 정말 두번, 세번도 더 읽었던 것 같아요 여자 아이들이라면 엄청 좋아 할만한 책이에요

2022.04.1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책이 슬프기도 하면서 탈출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읽었네요

처음에 이 책을 읽어주니 저희 솜이는 강아지를 왜 잡아 가는지 너무 나쁜 사람이라며 주인이 산책도 안시켜주는 것 같다면서 책을 읽는 내내 되게 마음 아파 하더라고요 볼트와 너트가 정말 봉봉이를 빨리 탈출 시켜 줬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아이에게도 봉봉이가 되게 안타깝게 느껴졌나봐요 밥을 뺏어 먹은 볼트와 너트도 처음에는 나빴지만 그래도 탈출을 도와줘서 너무 고맙다면서 아이가 책을 읽고 느끼는 바가 많았던 것 같아서 읽어주길 잘했단 생각이에요

2022.04.0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저희딸이 웃겨 죽겠다네요 ㅎㅎ

책의 내용을 읽고 저희딸이 얼마나 웃었는지 옷을 홀딱 벗고 온 집안을 돌아 다니는 프레드가 팬티도 입지 않고 놀다가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웃는 모습이 아이의 눈에는 엄청 귀엽게 보였나 보더라고요 아이들의 눈에는 옷을 입지 않고 활보하고 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에 '나는 옷 입고 다니는데 창피하게 옷을 벗고 다니네?' 하면서 되게 재미있어 하는 모습에 저도 책 선택을 잘 했단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책을 읽고 다음날 부터는 스스로 옷도 챙겨 입고 유치원에 갔어요

2022.03.2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재미있는 책이에요, 아이랑 읽기 좋아요

저희 솜이랑 같이 읽었는데 아주머니의 만남에 있어서 감정에 서툴렀던 곰이 다른 사람들이랑 자연스럽게 관계에 대한 변화에 점점 변화가 생기는 것을 보고 저희딸도 유치원에서 정말 조용한 친구가 있는데 자기가 먼저 다가가서 처음에 놀자고 하니 시큰퉁 했다가 이제는 잘 논다면서 이게 꼭 곰이랑 아주머니 이야기 같다고 비유를 하더라고요   이렇게 아이들의 상상을 펼쳐 볼 수 있는 책으로 현실에서의 일과 견주어서 비교도 해보고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던 책이에요

2022.03.19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가격대비 가성비가 정말 알찬 듯 해요

이번에 예스24 를 통해서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시크릿쥬쥬 제품을 아주 시리즈로 준비를 했는데 너무 좋아하는거 있죠! 요즘 한글공부도 열심히 해주고 있어서 좋은 선물 하나 해줘야겠다 싶었는데 특히나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시크릿쥬쥬 시리즈라서 요즘 유치원 갔다오면 하루종일 갖고 놀아요 가격대비 가성비가 정말 알찬 듯 해요

2022.03.15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저희딸에게 되게 유용한 책이였어요

저희 솜이는 이 책을 되게 좋아 했는데요 책에 동준이처럼 매일 지우개 없어졌다고 하고 연필도 없어졌고, 노트는 안보인다고 매일 징징.. 근데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자기 물건을 싹 정리하고 어디에 어떤 물건을 두었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씩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어요 그리고 이제는 물건이 없어졌다고 울거나 징징 거리지 않고 내가 갖다 두었던 장소부터 한번씩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 보기로 했답니다 아이의 생활습관부터 내 물건에 대한 소중함까지 동시에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책이였네요

2022.03.0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세계의 다양한 날에 대해서 배워 볼 수 있었네요

저희 솜이는 이 책을 보면서 사실 아직 7살이 읽기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감염병 얘기가 나오니까 코로나에 대해서 바로 얘기를 하면서 이건 무서운거라고 말을 해주더라고요, 그만큼 이제는 감염병 자체가 남의 일이 아닌지라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아이와 현재 시기에 대한 상황에 대해 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2022.02.24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리뷰 아이가 매층마다 어떤 동물이 사는지 재밌어 하더라고요

한꺼번에 나란히 집에 꽂아 두기에도 좋고 선물하기에도 좋고, 무엇보다 아이랑 함께 읽는데 매 층마다 다른 동물들의 삶을 만날 수 있어서 그런지 저희딸은 다음층에는 어떤 동물이 살까 엄청 궁금해서 자기전에 읽어주기로 한 책으로 선택을 했는데 오히려 더 읽어 달라고 안자려고 하는거에요 각 동물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모습도 담겨있고 한가지 동물이 아니라 다양한 생태계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재밌었어요

2022.02.1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