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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 세대 생존법

[도서] 낀 세대 생존법

서서히,변하다 공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낀 세대 생존법

낀 세대 라는 말은 처음 들었지만 이해가 가는 표현입니다. 세대를 표현하는 말들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애매하게 걸쳐있는 세대를 절묘하게 표현한 낀 세대. 요즘은 MZ세대라는 표현을 많이 쓰고 전에는 밀레니엄 세대 등으로 그리고 오렌지족, 딩크족 등 ~족으로 표현하기도 했죠.

회사에서 40대들의 공감을 충분히 얻을 수 있을 수 있는 낀 세대 생존법. 이 책은 저자명이 서서히. 변한다. 저는 이 작가명들이 벌써 어떤 느낌을 많이 담고 있어서 친근하게 다가왔고 서서히 변한다라고 연결해도 이미 느껴지는 바가 있어 좋았습니다

직장에서 적응하며 아니 참고 버티며 살아왔는데 이제 들어오는 신입들은 입장이 달라서 위로도 아래로도 치이고 계속 참고 버텨야하는 구조가 되어버린 낀 세대들.

두 작가의 교환일기 형식으로 아니 실제로 주고받은 교환일기가 책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워킹맘들의 심정도 이해해주는 책입니다. 결혼을 한 후 직장에 다니며 아이도 키우고 집안일도 하는 워킹맘들과 아이는 없지만 일도 해야하고 집안일과 남편도 챙겨하는 워킹우먼들의 이야기.

이 책에는 좀비월드라는 표현도 등장하는데 참 이것 역시 많은 직장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좀비드라마나 영화들을 보면 변해가는 사람들의 심리가 이기적 또는 개인주의적 그리고 집답으로 괴물이 되어가는 모습들이 직장에서도 이미 많이 볼 수 있는 모습들이라는 생각을 저도 떠올리게됩니다.

이 책에서 가장 공감이 많이 간 부분은 번아웃, 오지랖 그리고 관계 지옥에서 힘 빼지 않기. 관계 지옥이라는 표현도 참 어찌나 딱 들어맞다는 생각이 들던지요.. 관계 지옥에서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지 않으면 번아웃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지금 40대 여성들과 이제 곧 40대가 되는 여성들이 읽어보면 좋은 그런 책입니다. 어렵게 방법을 제시하거나 하지않기때문에 더 읽기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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