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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생각법

[도서] 부자들의 생각법

하노 벡 저/배명자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 책은 제목대로 부자들의 생각 패턴과 일반인들이 투자할 때 잘못 판단할 수 있는 요인들을 심리학과 사회학 등으로 분석해 놓았다.

주식 투자, 부동산 투자 등 모든 투자를 할 때 실패하는 사람과 성공하는 사람의 행동패턴은 물론 전문가 집단의 오류들까지 면밀히 조사하고 분석하여 다루었다.

 

나는 항상 부자가 되고 싶었다.

그런데 돈을 노골적으로 좋아하는 것을 표현하는 것은 왠지 부끄러웠고, 내가 돈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지출을 하는 것은 과도하게 하는 경향이 있었다. 체면 때문일 수도 있고, 함께 음식을 먹고 더치페이하자고 하던가 다른 사람이 낼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부끄러워 서둘러 돈을 내는 호구짓도 종종해왔다. 당장 은행잔고는 마이너스 한도를 넘어서는데도 말이다.

나보다 경제적 상황이 더 좋은 사람들도 구두쇠처럼 짜임새있는 지출을 하고 있는데 말이다.

먼저 돈을 내고 텅 빈 지갑이나 다음달에 갚아야할 카드값을 생각하면 가슴 한 구석이 쓰리는 경험을 하면서도 버릇을 좀처럼 고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부자가 되고싶은 열망은 있지만 경제 공부를 하지 않는 게으른 태도를 고치지 못하고 있었다.

이 책은 두 개의 독서모임에서 다뤘던 책이고 덕분에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

한번 읽은 것 같고는 잘 기억이 안나서 적용하려면 몇 번 더 읽어야 할것같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세가지를 공유하려 한다.

 

첫째, 워런버핏같은 부자는 자신만의 소신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주거지를 두고 시장의 추이를 냉정하게 지켜보고 결정을 내림으로써 분위 키에 휩쓸리지 않았다는 점이다. 38

 

둘째, 종자돈을 가장 쉽게 모으려면 심적회계를 실천해야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 주연상을 두 번이나 받은 명배우 더스틴 호프만의 일화를 들었다. 미리 지출할 예산을 세우고 항목을 분류하여 철저히 구분하여 사용한 점이다. 더스틴 호프먼은 무엇인가를 살 때 정해진 항목으로 모아 둔 돈만씼 다. 돈이 없어도 다른 항목의 돈은 단 1달러(1100)도 꺼내 쓰지 않을 만큼 소비 원칙을 철저히 지킨 점은 내가 꼭 실천해야 할 부분이다. 그는 식료품 항목의 유리병이 텅 비어 굶p될 지언정 자기계발을 위한 서적 구입비나 영화관람비 항목에서 돈을 꺼내서 빵을 사지 않았다. 미래를 위해 준비하며 절제할줄 알았기에 명배우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저자는 이를 심적 회계(Mental Accounting)라고 정의했다. 166

 

셋째, 부채 인생의 악순환의 고리에서 벗어나려면 신용카드와 마이너스 통장을 없애야 한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나도 신용카드를 잠정적으로 줄여나가려고 한다. 내가 가진 카드는 신용카드 3개와 아이에게 준 체크카드를 포함해서 내것까지 체크카드가 두 개다.

이것을 신용카드 1개와 체크카드 1개로 줄일 계획이다. 마이너스 통장도 플러스로 전환한 뒤 해지하려고 한다. 그러려면 뼈를 깍는 고통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난 성과이다.

 

퇴직을 하려면 4년개월이 남았다.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나는 연금 생활자가 된다. 그 전에 최대한 부채를 갚아야한다. 그리고 내가 일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한다. 그러려면 소모적인 인간관계는 정리하고 내 인생에 꼭 필요한 항목을 선택하고 집중해서 자기계발을 해야한다. 건강을 유지하면서 사회에 공헌하고 내가 사는 세상과 주위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며 보람있고 행복하게 사는 삶 행복한 부자가 되기위해서는 더 똑똑해져야하고 전략적으로 공부를 해야한다.

내 앞에 펼쳐질 밝고 행복한 미래를 생각하면 미소가 지어진다.

 

이 책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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