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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가슴속에 해마가 꿈틀거리는 듯한 슬픔에 힘들었다.
어른들의 보여주기 식의 가식화된 화목과 선행 자랑에 불편해 할 많은 어린이들의 마음에 공감이 갔다.
고등학교, 대학교때 교회에서 보육원을 방문할 기회가 몇번 있었는데 그때 그 아이들의 마음이 하늘이 같지 않았을까 싶다.
나는 이전에는 무상급식을 반대하는 입장이었다. 선택적 복지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또 다른 상황들을 보며  필요에 따라서는 보편적 복지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많은 아이들이 읽으면 여러가지 각기 다른 상황과 환경에 있는 친구들을 더욱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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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