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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

[도서] 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

박찬위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자존감과 사랑에 대한 에세이로 많은 배웠다고 할까 지금 읽어서 오히려 좋았다고 해야 할까 많은 걸 알게 되었고 위로도 받았고 앞으로 어떻게 관계를 해나가야지 할지도 알게 되었다 누구에게나 인간관계는 어렵고 힘들다 특히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사랑을 한다는 것은 많은 이해가 필요한 과정이다 이런 인간관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와 조언 위로를 해준다

 

마음정리에 좋은 책이기도 하고 자존감 에세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 같다 읽으면서 많은 공감도 됐고 개인적으로 힐링도 많이 된 것 같다 요즘 인간관계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서 많이 힘든 시기였다 점점 힘들어져서 다 그만두고 도망치고 싶을 때 만난 책이다 이 책은 프롤로그부터 공감으로 시작한다 나도 사소한 것 하나하나 의미부여를 잘 하는데 그 사람의 아주 작은 흔적들에도 생각이 많이 나곤 했다 하물며 그 사람이 살던 지하철 역 이름만 들어도 마음 한구석이 욱신거렸으니까

 

책에서는 이별에 대한 언급이 되게 많았던 것 같다 사실 행복한 엔딩의 이별이 어디 있겠냐만은 그래도 같은 상황을 좋게 보는 게 더 좋지 않을까 마음 한 구석에 새겨놓으면 좋은 말인 것 같다 이별은 새드엔딩이 아닌 새로운 사랑을 암시하는 해피엔딩

 

우리나라 말에는 인연이라는 게 있다 아무리 싸우고 싫어해도 만날 사람은 만나고 노력해도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 사이도 있다 꼭 연인 뿐만 아니라 친구 관게에서도 운명이라는 것을 믿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이러한 핑계를 대면 편한 것 같다 그 사람은 인연이 아니었겠지 하는 그리고 그 시간에 정말 내 옆에 남아있는 사람을 챙기는 게 나로서도 더 영양가 있는 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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