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좋아하는 가수 하면 바로 유희열... 이 사람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저절로 눈물이 날때가 많다
서정적인 가사 때문이리라
특히 토이 4집 여전히 아름다운지 이노래는 가사가 정말 마음에 와 닿는다
그래서 가사가 좋아서 좋아하게 된 음악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가사중 후렴구
변한건 없니 날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보다
이 가사가 계속 들어와서 그런가... 이 노래가 처음 나왔을때 늘 이노래만 듣고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