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서 우연히 발견 한번쯤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극과 극의 성격과 스타일 모든것이 달랐던 효빈과 성하는 이별하고 각자의 삶을 산지 일년이 흐른 어느 날 옛날에 쓰던 휴대폰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 속에 남겨진 서로를 향한 메시지를 보게 되고 추억에 잠기며 서로를 그리워하게 된다 연인의 문자메시지를 소설 전반에 걸쳐 보이는게 독특한 구조라 신기하면서도 리얼해서 두 사람의 감정에 더 몰입해 보게 되었다 드 사람의 대화만 봐도 어떻게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사랑하는 게 가능할까 생각되는데 진심을 다한다면 결국 마음이 닿을 거라는 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