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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의 손뜨개로 꾸미는 집

[도서] 엠마의 손뜨개로 꾸미는 집

엠마 램 저/이순선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스마일러브 카페를 통해 알게 된 엠마의 손뜨개로 꾸미는 집. 비슷한 이름의 한국판 손뜨개 책이 있어 더욱 기대되는 책이다.


스코틀랜드 출신의 직물 디자이너 엠마가 지은 영국판 손뜨개 책이라고 보면 된다.


예쁜 사진들을 보며, 나도 언젠간 꼭 이렇게 만들어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는 손뜨개.

책 소개를 보는 순간 '어머 이건 내 이야기야'란 생각이 바로 들었다.


책 전체를 관통하는 유럽감성 특유의 컬러감. 독특한 도안들.. 어느 것 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없었다.

다만 내 실력이 문제가 되었을 뿐!!

 

표지부터 눈길을 끄는 유럽스타일, 손뜨개 작품들. 유럽에는 흰색벽이 참 많은 것 같다.

벽이 흰색이면 인테리어 소품들이 잘 살아나는 효과가 있다.

기본적인 도안 약어와 기회를 설명하고 있는 코너가 있어 초보자들도 이 곳을 참고하여 손뜨개를 배울 수 있다.

갈런드와 장식품.

자투리 실들을 이용하여 집안을 스타일링할 수 있는 갈런드.

아직 나에겐 자투리 실들이 많이 발생하지 않아서 도전할 수 없었던 작품들이었다.

이렇게 예쁜 냄비받침에 냄비를 올려놓을 수 있을까?

코바늘뜨기로 제작가능한 다양한 도안의 냄비받침들이 소개되어 있다.

독특한 컬러감의 쿠션들.

도안을 바탕으로 색결정이야 독자들이 알아서 하는 것이라지만. 도안의 유니크함보다는 이색적인 컬러들이 먼저 와닿는 작품들이 선보여졌다.

누구나 따라하기 쉬울 법한 도안들 위주로 구성되어 있었다.

담요와 덮개.

대작들이 소개된다. 단순한 패턴의 반복으로 잇고 또 이어서 대작들이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경험해볼 수 있다.

심호흡 크게 하고 실 쟁여놓고 손뜨개 시작!

손뜨개 기법들이 소개되는 코너도 준비되어 있다.

맨 뒤에는 색인이 있어서 필요한 부분을 바로 찾아볼 수 있게 되어있다.


사실 이 책을 받고 나서 바로 작품을 만들어서 서평후기과 함께 올려볼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바늘 코잡기 부터 난관을 거쳐.. 그놈의 '시간이 없다'는 핑계가 이렇게 등장할 줄이야..

아직 제대로된 실구매마저 하지 못했으니 ㅠㅠ


3월에 아이 유치원 입학하게 되면 제대로 실 구매하여 냄비받침부터 떠 볼 생각이다.


제일 욕심나는 것은 갈런드 파트!


자투리 실을 모아모아 집안 곳곳에 그림을 그려놓은 듯 이쁘게 꾸밀 수 있으니 ~~ 꼭 도전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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