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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의 계절

[도서] 모드의 계절

랜스 울러버 글/밥 브룩스 사진/모드 루이스 그림/박상현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3점

2022.3.18.금요일

캐나다에서 가장 사랑 받는 국민화가 모드 루이스의 그림을

계절의 흐름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아트북이다.

머릿속이 복잡하고 가슴이 답답할 때 약 먹는 것보다

책 한권이, 음악 한곡이, 그림 한점이 더 효과가 좋다고 믿는 편이다.

모드 할머니의 그림과 이야기를 따라 가다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 마음이 편안해져 있었다.

가만히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내가 아직도 욕심이 많아 자꾸 비교하고 자꾸 자책하는 구나...

가능성 1%도 안되는 일을 미리 부풀려 걱정하고 한숨짓고 있었구나...

마음에 따라 내 하루가 달라질 수 있는 데

어리석게 반복되는 어둠의 굴레.

의식하고 깨뜨려야겠다.

모드 할머니의 그림을 보면서...

삶을 들여다보면서...

 

나도 모드 할머니처럼 그림을 그려보았다.

집에 굴러다니는 스케치북에 몽당 크레파스로 말도 안되는 그림을 그렸다.

그래도, 기분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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