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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살림을 ‘삶’니다

[도서] 취향 살림을 ‘삶’니다

서인경 글,사진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3점

2022.3.28.월요일

비슷한 점보다는 다른 점이 훨씬 많은 저자의 살림을 바라보며

어느순간 고개를 끄덕끄덕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결혼을 하면서부터 흔히 말하는 주부가 되었다.

나름 열심히 산거 같은 데 허무함이 걷잡을 수 없게 몰려올 때가 있다.

저자가 말하는 취향 살림이라는 것을 할때도 있었지만,

살면서 그런것도 퇴색해버린 듯하다.

그래서인지 저자의 살림과 삶을 바라보며 미소짓게 되고,

밝은 자극도 받게 되었다.

그동안 소소한 행복을 무시하고 살아왔다는 생각이 든다.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해가는 것. 그게 삶의 목표가 될 수 있을 거 같다.

저자의 살림 팁과 당당한 마인드를 본받고 싶다.

 

아기자기하고 깔끔하면서 세련된 저자의 살림 구경 잘하고,

수다 몇 시간 떨고 나온 듯한 기분이다.

나도 이제부터 당당하게 나만의 취향 살림에 도전해봐야겠다.

 

공감되는 문구

p.182

집안일 2대 불가사의는 '해도 해도 끝이 없다'는 것과 '하면 티도 안 나는데,

안 하면 바로 티가 난다'는 것. 끝도 없고 티도 안 나는 집안일을 평생 해야

한다는 사실에 어질한 기분마저 든다. 휴~

 

p.230

이제 우리 부부는 오롯이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싶을 때 조용히 각자의 자리를

찾는다. 그때엔 아무 말 없이 서로를 향한 관심이 스위치를 꺼줄 필요가 있다.

함께하는 시간을 챙기는 것만큼 함께하지 않는 시간을 챙기는 것 또한 20년 지기

절친 부부가 서로를 아끼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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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쿠거

    내용이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2022.03.28 17:47 댓글쓰기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