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를 생각하면 포르투갈의 식민지여서 그런지
포르투칼 식의 잔재들이 아직 남아 있다.
그 중 대표 적인 것이 2가지 세나도 광장과 성바울 성당...
전 세계에서 방문한 사람들이 광장을 꽉 매우고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성바울 성당은 앞에서 볼땐 완벽한 성당의 모습인줄 알지만
뒤엔 아무것도 없어서 황당 하다는 .....
여기도 역시 사람이 많다...
이 성바울 성당 바로 있는 그 유명한 것이 바로 에그 타르트 인데..
그 맛이 어떻다고 해야 하나.....
달면서도 정말 달걀의 그 맛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맛이었다~~~~~~
또먹구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