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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네이드가 좋아요

[도서] 레모네이드가 좋아요

마크 서머셋 글/로완 서머셋 그림/이순영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북극곰 무지개그림책

장난꾸러기 메메시리즈 책 단행본 두권 받아 아이와 보고있는데

이렇게 간단하면서도 반복되는 어투

그리고 짧게 끝나지만 여운이 남아 또 보고싶고 더 보고싶고

다른 책 찾아보고싶어지는책

​지난번 똑똑해지는약에 이은

<레모네이드가 좋아요>

 

 

 

 

지난번 봤던 책에서 장난꾸러기 어린 양 메메가

칠면조 칠칠이에게 똥을 똑똑해지는 약이라고 속이고 먹였던 내용이었는데요

칠면조 칠칠이가 복수를 하고싶어하는 것부터 시작되요

멋지게 복수해야지!

 

 

 

 

때마침 지나가던 메메에게 말을 걸지요

이건 뭐니?    여기 이거?

응, 여기 이거   아, 이건 그냥 레모네이드야

레모네이드?

응, 레모네이드

나 레모네이드 좋아하는데!

이런 오고가는 짧은 대화들을 실감나게 대화하듯 읽어주니..

무지 좋아하는 따님

충분히 자기가 읽을 수 있음에도 이 책은 유독 제가 한마디한마디를 다 읽어주기를 바라더라구요

 

 

 

 

염소 빌리가 직접 짜서 만든 레모네이드라고 하지요

신선하고 맛있는 레모네이드 진짜 좋아하는데!

뭔가 아직도 굉장히 장난꾸러기 모습인 메메와

그 앞에서 메메에게 이걸 먹여야겠다는 간절함이 묻어있는

칠칠이의 모습이 참 귀엽고도 재미있어요

 

 

 

 

칠면조한테만 공짜라고 하다가 갑자기 양한테도 공짜라고 말을 바꾸고

꼭 오줌처럼 생겼다는 의심과 다 알고 있다는 눈초리의 메메

내 눈엔 레모네이드로 보이는데?

칠칠이는 이제 거의 다 왔다고 생각하나봐요~

 

 

 

 

이거 정말 레모네이드 맞아?

신선하고?

맛있고?

반복적으로 묻다가 결국에 그럼, 마실래? 라는 질문을 던지고

칠면조는 그래도 될까? 하며 꿀꺽꿀껄 마십니다

으으으으으~~ 이럴줄 알았지요~

우웩! 오줌이었는데~~

그럼 쿠키좀 먹을래? 라는 메메에게

칠면조는 또 그래도 될까? 라고 해요

그 쿠키라는건 조금전 젖소가 싸고 간 똥이었거든요^^;;

 

 

 

 

왜이렇게도 자꾸만 속는지

그 모습이 애처롭고 메메가 얄미우면서도 웃픈현실

이번엔 메메가 또 누구에게 가게될까..?

모든 책에서 메메를 만나보고싶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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