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베스트셀러 작가
로시오 보니야의
수상하고, 별나고, 따뜻한 이웃 이야기!!
로시오 보니야 작가는
2014년 첫 그림책 《새의 얼굴》을 시작으로 50여 권의 어린이 책을 출간하고,
《뽀뽀는 무슨 색일까?》로 2015년 스페인 문화교육부가 수여하는 "최고의 책"을 수상한 작가라고 해요.
“어디에나 있는 평범하고 작은 마을이 있었어요.”
첫 페이지
《똑똑, 이웃이에요》는 많은 동물들이 등장해요. 암탉, 여우, 생쥐, 고양이, 돼지, 부엉이, 사람 등 의인화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