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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시장, 놀라운 발견이 가득한 곳

[도서] 세계의 시장, 놀라운 발견이 가득한 곳

호셉 수카라츠 글/미란다 소프로니오 그림/문주선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2020 뉴욕공공도서관

좋은 어린이책 선정!'

인간이 개발한 최초의 기술 중 하나가 요리라고 합니다.

그 요리를 할 수 있게 각 가지 재료들을 제공해주고

수많은 음식들과 사람들이 오가는 시장은 참 매력이 많은 곳입니다.

그래서 어딜 여행가든

시장이 그 핵심에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세계의 시장>은 세계적인 요리사이자 요리연구가께서 쓰신 책입니다.

우리가 몰랐던 다양한 식재료부터

시장의 다양한 모습, 여러가지 살아숨쉬는 정보들을 가득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엄마를 따라

시장가는 것을 너무나 좋아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물론 맛난 것도 많지만

볼거리부터 사람들과의 관계, 그리고

사람들의 삶이 살아 숨쉬는 곳이기도 하고,

많은 정보들이 오가는 곳이라서

거기서 배우는 것이 많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요즘은 마트가 대세이다 보니 아이들도 좀처럼 시장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틈나는대로 구경시켜줄려고 하는데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더 나가기가 어렵죠.

그래서 아이들에게 세계 곳곳의 시장을

볼 수 있는

<세계의 시장, 놀라운 발견이 가득한 곳>책을 보여주면 딱이겠다 싶었어요.

<세계의 시장, 놀라운 발견이 가득한 곳>은 전 세계 약 50 여개 시장이 소개되고, 지역적 상황에 맞는 다양하고 신기한 시장들도 만날 수 있어요.

그래서 세계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들었어요.

 

 

시장은 고대부터 도시의 중심이었지요. 시장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을 얻고자 하는 장소이자,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생각과 생각을 주고받을 수 있는 공간이기도 했어요.

p.6

 

 

다양한 재료와 다채로운 색깔들의 향연으로

우리가 아는 음식재료들도 찾아보고

모르는 음식재료에 대해선 알아갈 수 있으니 각 나라의 산지 상품들과 비교해볼 수도 있어요.

 

 

아이들이 가장 오래 머무른 곳은

수상 시장이였어요.

한 번도 보지못한 스타일의 시장이라

신기해하며 보더라고요.

그래서 관련영상을 찾아서 보여주니

가보고 싶다고 그러네요.

이 책을 읽고나면

아이가 식재료도 좀 더 자세히보며

질문을 많이 하더라고요.

평소에도 음식을 하고 있으면

요리법을 자주 물어보곤 했는데

이젠 원산지도 물어보곤 하네요.

각 세계 곳곳에서 나는 식재료들 발견 덕분인거 같아요.

여름방학동안 시장에 꼭 한 번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서 시장의 많은 이야기를 담아와야겠어요.

아이들과 함께 우리 삶의 시작이 이뤄지는 시장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정보를 제공해주는 <세계의 시장, 놀라운 발견이 가득한 곳>을 보고 놀라운 발견을 많이 해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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