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읽어보지 않아서 별은 하나 뺐어요. 엄마가 티비보시고 알게 된 책이고 읽어보고싶다고하셔서 구매해드렸어요. 책 구매 전에 목차를 한 번 쭉 읽어봤는데 보통 기업인 분들이 쓸 법한 책이 아니라서 더 관심이 가더라고요. 기업인 박용만이 아닌 인간적인 모습을 강조한 에세이 같아요. 이 책을 통해 또 어떤 삶을 만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돼요. 잘 읽겠습니다!!!